저도 어쩌다 알게 됬는데 교회시설을 단체숙박 장소로 개방한다네요
일명 처치스테이
다들 참고해서 좋은 여행되세요 ㅋㅋ
저도 어쩌다 알게 됬는데 교회시설을 단체숙박 장소로 개방한다네요
일명 처치스테이
다들 참고해서 좋은 여행되세요 ㅋㅋ
폐막 때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 기간권(성인 기준 20만원)은 지난달 28일부터 10만원에 팔고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 등의 전 기간권도 각각 7만5000원, 5만원으로 50% 인하했으며, 30인 이상 청소년의 평일 단체권은 1만7000원에서 5000원으로 70% 내렸다. 조직위는 지난달 23일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일부 손질해 복원했다. 예약 대상 전시관은 아쿠아리움·아쿠아리움 3D 입체영상관·대우조선해양로봇관·주제관·한국관·기후환경관·해양산업기술관·해양문명도시관 등 8곳이다. 예약제는 관람 인원의 30%만 받으며 시간은 오후 1~8시까지다. 나머지 70%는 선착순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100% 선착순 관람이다. 관람 2주 전부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김근수 조직위 사무총장은 "일찍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고, 멀리서 오는 관람객은 시간을 예약하는 편이 더 편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인기 전시관은 아직도 1~2시간씩 기다려야 한다. 아쿠아리움은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며, 한국관과 로봇관, 기후환경관도 1시간 이상 줄을 설 각오는 해야 한다.
강동석 조직위원장은 "폐막 하루 전까지 부족한 게 있으면 보완할 생각"이라며 "관람 여건이 계속 좋아지고 있으니 남은 기간을 활용해 관람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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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앞두고 막판 스퍼트 올리는듯? 입장권 많이 내렸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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