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른 건 모르겠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별로 좋은 사람 같진 않네요.
-
남자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면 모르겠는데 대개는 그런 소리듣는경우는 어느정도는 본인한테도 책임이 있는 경우가 많긴하더라구요
-
@촉촉한 익모초예를들면요?
-
@글쓴이"옷을 헤프게 입는것도 아니고 화장을 진하게 하지도 남자관계가 복잡하지도 않아요" 라고 말씀하셨고 예의바르고 싹싹하고 인사성 좋다는게 좋은걸수도 있지만 모든 남자들한테 그런거면 보통 사람이 보기엔 소위 남자한테 꼬리친다고 생각하게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
@촉촉한 익모초저희과는 여초과고 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
@글쓴이동아리는 안 들었어요?
-
@미운 낭아초동아리는 과내에서 하는것 밖에 없어요
역시나 여자뿐이구요 -
@글쓴이그럼 왜 그런 소릴 할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그 사람 말
-
음 못따먹는 포도 시다고 생각해버리는 그런 것 같아요.
남자로서 판단해보면ㅎ -
참 그 남자 말 정말 함부로 하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사람 인격을 나타내는 거 아닌가요?
-
스스로 알아채지 못할 정도면....
-
쓰레기의 말을 귀담아듣지맙시다. 빨리 귀 헹구고 와요. ㅋ
-
남들말 하나하나 다 새겨들으면 세상피곤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5103 | .4 | 신선한 정영엉겅퀴 | 2017.09.18 |
| 25102 | .18 | 기쁜 때죽나무 | 2017.08.24 |
| 25101 | 소개팅 전 연락8 | 기쁜 감국 | 2017.01.16 |
| 25100 | 애인이5 | 무심한 참취 | 2016.12.04 |
| 25099 | 널좋아해4 | 명랑한 호두나무 | 2016.05.29 |
| 25098 | .8 | 기발한 자주달개비 | 2016.05.05 |
| 25097 | [레알피누] .24 | 슬픈 개머루 | 2016.03.23 |
| 25096 | 마이러버 궁금..11 | 뛰어난 싸리 | 2015.11.07 |
| 25095 | 도서관에3 | 민망한 무화과나무 | 2015.10.07 |
| 25094 | 교양수업때마다3 | 조용한 파인애플민트 | 2015.04.06 |
| 25093 | [레알피누] 후배가...5 | 다친 회양목 | 2015.03.15 |
| .13 | 피곤한 조 | 2014.12.14 | |
| 25091 | 일방적으로 마음이 식어버렸습니다4 | 멋쟁이 참회나무 | 2014.08.11 |
| 25090 | 종강했네요ㅠㅠ3 | 교활한 애기일엽초 | 2014.06.11 |
| 25089 | .27 | 배고픈 금식나무 | 2014.04.28 |
| 25088 | 운명이 찾아오나요?7 | 화려한 도깨비바늘 | 2013.09.07 |
| 25087 | 남자분들질문9 | 큰 풀협죽도 | 2013.05.02 |
| 25086 |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12 | 슬픈 맨드라미 | 2013.03.11 |
| 25085 | 정말 좋아해요2 | 활동적인 백당나무 | 2019.07.12 |
| 25084 | .12 | 깜찍한 접시꽃 | 2018.10.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