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한달안됐을 때 남자친구가 서로 자기야라고 불렀으면 좋겟다고 해서.
그때는 별 생각없이 알았다 해서 1년째 자기야라고 하는데 둘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솔직히 밖에서 하기는 되게 민망하더라고요 ㅋㅋㅋ
크게 부르기도 뭐하고;; 그래서 밖에서는 오빠 이렇게 하고 그랫죠.
자기=남자친구 이런식으로 익숙해지긴햇어요.
1년째 써먹어서 호칭이 지겹기도 해서 2015년 다가오는 기회에 뭔가 담백한 호칭 없나...해서 ㅋㅋㅋㅋㅋ뭐라고 부르시나요? 서로의 애인을
그때는 별 생각없이 알았다 해서 1년째 자기야라고 하는데 둘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솔직히 밖에서 하기는 되게 민망하더라고요 ㅋㅋㅋ
크게 부르기도 뭐하고;; 그래서 밖에서는 오빠 이렇게 하고 그랫죠.
자기=남자친구 이런식으로 익숙해지긴햇어요.
1년째 써먹어서 호칭이 지겹기도 해서 2015년 다가오는 기회에 뭔가 담백한 호칭 없나...해서 ㅋㅋㅋㅋㅋ뭐라고 부르시나요? 서로의 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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