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우리 학교를 많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데, 일부 패배주의 섞인 글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패배주의는 생각과 정신을 좀먹을 뿐 크게 도움되는 게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부산대 학우님들 모두 충분히 잠재력, 역량을 가진 분이세요
사회에 나가서 '실력으로' 우리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마지막 학기 마지막 시험만을 앞두고 있어 기분이 조금 묘하네요 하하
졸업후에 저도 이준영선배님처럼 '길을 만드는' 동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기간에 모두 건승하세요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407281419401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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