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청년포럼입니다.
올해도 다 가고 이제 마지막 12월 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부산청년포럼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알려드리기 위해 연락을 드립니다.
오는 토요일인 12월 20일, ‘여백의 시간’과, 부산청년포럼 ‘송년회‘를 함께 진행합니다.
‘여백의 시간’은 휴대폰과 전자기기를 끄고 90분간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고요와 몰입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11월 1일 ‘여백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분들은
10년 전 일기장 읽기, 수학 문제 풀기와 글 쓰기, 책 읽기, 1주일치의 신문 꼼꼼이 읽기 등 재미있는 일로 여백의 90분을 채워주셨어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숨 고르기 같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번잡한 시간들 속에 한번 더 ‘여백의 시간’을 가집니다.
늘 그렇듯,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를 끄고,
90분간 오롯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후 그 경험을 이야기해봅니다.
카페 990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은 후, 오후에는 부산청년포럼 송년회가 열립니다.
올해 부산청년포럼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내년 청년포럼에서는 어떤 활동을 만들어갈지
아이디어를 공유해보는 ‘송년회’를 합니다.
부산청년포럼의 행사에 참여했던 경험, 좋았던 것과 아쉬웠던 것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시 :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11시
○ 장소 : 카페&라운지 990 위치 : 지하철 2호선 사상역 2번 출구,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참가신청 : http://goo.gl/forms/W1aQEJVVSj
○ 일정 : 11시 - 13시 여백의 시간
13시 - 14시 990 브런치
14시 - 15시 30분 부산청년포럼 송년회
○ 각 프로그램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여백의 시간 5,000원, 브런치:10,000원, 송년회:5,000원
북적북적한 연말, 한 호흡 쉬어 가는 만남이 되길 기대합니다.
따뜻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청년포럼 드림
facebook.com/bsyoungforum
올해도 다 가고 이제 마지막 12월 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부산청년포럼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알려드리기 위해 연락을 드립니다.
오는 토요일인 12월 20일, ‘여백의 시간’과, 부산청년포럼 ‘송년회‘를 함께 진행합니다.
‘여백의 시간’은 휴대폰과 전자기기를 끄고 90분간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고요와 몰입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11월 1일 ‘여백의 시간’을 함께 해주신 분들은
10년 전 일기장 읽기, 수학 문제 풀기와 글 쓰기, 책 읽기, 1주일치의 신문 꼼꼼이 읽기 등 재미있는 일로 여백의 90분을 채워주셨어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숨 고르기 같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번잡한 시간들 속에 한번 더 ‘여백의 시간’을 가집니다.
늘 그렇듯,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를 끄고,
90분간 오롯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후 그 경험을 이야기해봅니다.
카페 990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은 후, 오후에는 부산청년포럼 송년회가 열립니다.
올해 부산청년포럼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내년 청년포럼에서는 어떤 활동을 만들어갈지
아이디어를 공유해보는 ‘송년회’를 합니다.
부산청년포럼의 행사에 참여했던 경험, 좋았던 것과 아쉬웠던 것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시 :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11시
○ 장소 : 카페&라운지 990 위치 : 지하철 2호선 사상역 2번 출구,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참가신청 : http://goo.gl/forms/W1aQEJVVSj
○ 일정 : 11시 - 13시 여백의 시간
13시 - 14시 990 브런치
14시 - 15시 30분 부산청년포럼 송년회
○ 각 프로그램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여백의 시간 5,000원, 브런치:10,000원, 송년회:5,000원
북적북적한 연말, 한 호흡 쉬어 가는 만남이 되길 기대합니다.
따뜻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청년포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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