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백 ㄱㄱ 힘드림
-
@따듯한 콩고마워요~
-
차이더라도 고백하고 잠시 쓰라림과 쪽팔림 느끼는게 나아아아중에 미련가지면서 후회하는것보다 훨씬 낫대요~~~~~~~ 라고 글로 배웠습니다
-
@착한 나도풍란ㅋㅋㅋ감사합니다 실전으로배우시지..ㅋㅋㅋ
-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부터 뭐할지 고민하고, 뭐라도 할꺼면 예약도 제때제때 해두시고..
당일되서 우왕좌왕 뭐하지뭐하지 하면, 좀 글쵸잉?ㅋㅋ
그리고. 너무 초조한 모습으로 고백하지는 마세요... 여자도 눈치가 100단인지라 다 훤히 보입니다.... -
@억울한 배추안그래도 예약때문에 걱정인데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에 고백
-
ㄱ ㄱ 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7043 | .27 | 과감한 미나리아재비 | 2017.02.22 |
| 7042 | .14 | 포근한 꽃개오동 | 2017.11.14 |
| 7041 | .10 | 바쁜 갓 | 2012.12.11 |
| 7040 | .2 | 돈많은 자귀풀 | 2018.08.26 |
| 7039 | .3 | 털많은 좀쥐오줌 | 2014.06.07 |
| 7038 | .2 | 난쟁이 조팝나무 | 2015.09.27 |
| 7037 | .18 | 서운한 홀아비꽃대 | 2018.04.01 |
| 7036 | .14 | 착실한 자귀나무 | 2015.11.03 |
| 7035 | .16 | 고상한 꽃기린 | 2014.09.12 |
| 7034 | .3 | 푸짐한 해바라기 | 2015.09.16 |
| 7033 | .15 | 느린 칠엽수 | 2014.12.15 |
| 7032 | .4 | 추운 호랑버들 | 2016.08.23 |
| 7031 | .6 | 겸연쩍은 무스카리 | 2016.06.24 |
| 7030 | .15 | 착잡한 측백나무 | 2015.06.13 |
| 7029 | .24 | 교활한 산철쭉 | 2015.08.05 |
| 7028 | .3 | 의연한 모과나무 | 2015.05.05 |
| .8 | 건방진 흰털제비꽃 | 2014.12.16 | |
| 7026 | .16 | 해맑은 돌양지꽃 | 2016.12.22 |
| 7025 | .2 | 불쌍한 땅빈대 | 2017.04.15 |
| 7024 | .3 | 억쎈 애기나리 | 2017.01.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