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가정사.

조용한 호박2014.12.17 01:30조회 수 2245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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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듣고 왔는데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퍼요

티를 안내긴 했는데 제가 무언가를 해줄수가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

그저 듣기만 하고 고개나 끄떡이고 토닥여주는거밖에 못했어요

어떻게해야 여자친구가 덜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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