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도보고..
앨범도보고..
일부러 안보고있었는데
계속 참다가 오늘 나도모르게 손이가서 봐버렸어요
문자도 앨범도 정말 보다가 통곡을했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때가그립고 잘 이쁘게 사랑했다싶어서..
이런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휴.. 밤은새고 베개는 온통 다 젖었네요..ㅠㅠ
앨범도보고..
일부러 안보고있었는데
계속 참다가 오늘 나도모르게 손이가서 봐버렸어요
문자도 앨범도 정말 보다가 통곡을했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때가그립고 잘 이쁘게 사랑했다싶어서..
이런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휴.. 밤은새고 베개는 온통 다 젖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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