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2층 구건물쪽에 공부하러 갔는데요
오늘 6시쯤인가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오던데 올때부터 구두소리 완전 크게 내면서 오더군요
그쪽에 컴퓨터하던데요,
가관인건 전화통화를 욕을하면서 엄청 크게 통화하길래(말도 엄청 빨라서 처음엔 한국말인줄 모를정도로)
사서분께 대충 말씀드리니 자주오시는 분인데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사서분이 주의를 주셔서 괜찮아지나 했더니 또 통화 크게 하더라구요
그 아주머니 처음봤는데 진짜 좀 이상해보여서 글 올려봅니다
오늘 6시쯤인가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오던데 올때부터 구두소리 완전 크게 내면서 오더군요
그쪽에 컴퓨터하던데요,
가관인건 전화통화를 욕을하면서 엄청 크게 통화하길래(말도 엄청 빨라서 처음엔 한국말인줄 모를정도로)
사서분께 대충 말씀드리니 자주오시는 분인데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사서분이 주의를 주셔서 괜찮아지나 했더니 또 통화 크게 하더라구요
그 아주머니 처음봤는데 진짜 좀 이상해보여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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