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른 줬겠지
그동안 수업시간에 왜 그렇게 쳐다봤니
왜 그렇게 말 시켰니
혼자 착각에 김칫국
나 홀로 밀당
나 혼자 설렘
내가 얼른 줬겠지
그동안 수업시간에 왜 그렇게 쳐다봤니
왜 그렇게 말 시켰니
혼자 착각에 김칫국
나 홀로 밀당
나 혼자 설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7943 | 여자들한테 둘러싸여서 수업 듣고 싶으면11 | 고상한 풀협죽도 | 2013.03.06 |
17942 | 마이러버 후기8 | 바보 으름 | 2013.05.14 |
17941 | 여친 생일 고민..16 | 고상한 어저귀 | 2013.08.15 |
17940 | 남자들은 나중에 후회 하나여?7 | 야릇한 구름체꽃 | 2013.09.16 |
17939 | 여자분들 물어볼께이씀다13 | 포근한 둥근잎나팔꽃 | 2013.09.17 |
17938 | 도서관에서 괜찮다 생각9 | 쌀쌀한 튤립 | 2014.06.11 |
17937 | 새내기야... 좀 더 친해질걸 하는 후회가 이제서야 드는구나ㅠㅠ7 | 병걸린 고들빼기 | 2014.11.18 |
17936 | 비비크림 바르는 남자.35 | 해괴한 진달래 | 2015.01.21 |
17935 | 더이상 남자 만나고싶지가 않은데21 | 육중한 거북꼬리 | 2015.02.21 |
17934 | 남녀 둘이 술자리14 | 허약한 사위질빵 | 2015.06.24 |
17933 | 원나잇인가요? 심리가 궁금하네요8 | 태연한 야콘 | 2015.09.30 |
17932 | 첫키스란게4 | 깜찍한 서양민들레 | 2015.11.09 |
17931 | 게임만하면 말거는 전남친ㅡㅡㅋㅋ26 | 머리나쁜 아주까리 | 2016.02.18 |
17930 | 머리빨없는 여자머리20 | 일등 쥐오줌풀 | 2016.02.20 |
17929 | 115 | 못생긴 금불초 | 2016.03.07 |
17928 | she's gone6 | 안일한 줄딸기 | 2016.06.10 |
17927 | .7 | 슬픈 시닥나무 | 2016.10.05 |
17926 | 담배피는 남자11 | 뚱뚱한 상사화 | 2017.04.24 |
17925 | 모쏠 테크16 | 태연한 꿩의밥 | 2019.05.10 |
17924 | .152 | 유능한 굴참나무 | 2020.03.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