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한 번씩 같이 술마시거나 대화하면
저를 무시하고 낮잡아 보는 뉘앙스가 풍기는 말을 가끔씩 하는 것 같아요.
이성적으로는 친구이고 존중하고 한다지만
무심코 하는 말에 뭔가 업신여긴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 진심인 것 같네요. 장난으로가 아니라요...
저도 상처받아서 안좋은 소리 하게되고
표정으로는 둘다 웃고 있겠지만 속으로는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것 같아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한 번씩 같이 술마시거나 대화하면
저를 무시하고 낮잡아 보는 뉘앙스가 풍기는 말을 가끔씩 하는 것 같아요.
이성적으로는 친구이고 존중하고 한다지만
무심코 하는 말에 뭔가 업신여긴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 진심인 것 같네요. 장난으로가 아니라요...
저도 상처받아서 안좋은 소리 하게되고
표정으로는 둘다 웃고 있겠지만 속으로는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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