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볼때.....

글쓴이2012.07.18 00:21조회 수 2827댓글 14

    • 글자 크기

잘생긴게 정말 중요하겠죠? ;;

 

아무리 성격이 착해도 못생기고 피부 안좋으면 싫겠죠?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못생기고 피부 안좋으면 싫겠죠?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못생기고 피부 안좋으면 싫겠죠?

아무리 돈많이 벌어도 못생기고 피부 안좋으면 싫겠죠?

아무리 집안이 좋아도 못생기고 피부 안좋으면 싫겠죠?

 

못생기고 피부안좋은사람은 어쩌라는거죠

내 여드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짜!증!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기분도 우울한데 닉네임은 왜 멋쟁이야. 거기다 금테비단벌레야 젠장!!! 나랑 장난해?!!!!!!!!
  • 물론 피부과 다니시면서 피부관리하시겠죠? 옷은 안후질근하게 깔끔하게 입겠죠 ? 님이 깔끔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이 님한테 옷 조언좀 구한다던지 인정해주는말들 들어보셨겠죠??
  • 피부관리하세요 피부빼고 다른조건 완벽해도 그렇게까지 자격지심있는사람 매력없어요... 남녀관계에서 절대적인건 없다고봐요 콩깍지가 있잖아요!! 그리고 자신감은 남자든 여자든 중요한 덕목인듯해요 관리와자신감!! 두가지 기억하시길ㅋㅋ
  • 피부과다니세요! 저는 약물치료만 받았는데 사람들이 놀랠만큼 싹나앗슴니당 시간은 오래걸리지만요.
  • 당연히 피부과 다녔죠 ㅠㅠ? 그것도 관리 일주일에 한번 10만원짜리 고가의 피부과를 1년씩이나...
    근데........ 그대로인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때려치웠음
    화장품도 정말 다 비싼것만쓰는데; 요즘들어 느끼는점은 피부는...... 정말 피부는....... 타고나는것인가봐요
  • @글쓴이
    피부 타고나는거 맞아요.. 그래도 못타고났다고 좌절만 할순없자나요ㅜㅜ 식습관이랑 스트레스도 피부에 영향많이 줘요 저도 피부가 컴플렉스라 준비시간의 70%는 피부화장에쓰네요.. 전에 아침마당에서 여드름땜에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피가 막 묻어있을정도로 심했던 사람이 쥐눈이콩 먹고 나았다던데 진짜 피부깨끗했어요 한번 검색해보세요ㅋㅋ
  • @글쓴이
    피부는 타고나는 거 맞죠............... 근데 그거라도 안했다면 지금보다 더 심하지 않았을까요?
    꾸준히 관리하시면 차츰차츰 좋아지실꺼에요!!!!
  • @글쓴이
    대학병원 가세요;;; 화장품 비싼 거 다 필요없고 대학병원 가면 딱 정석대로 자기들 돈 생각안하고 처방해주는 데 그게 갑입니다. 저도 예전에 개인 피부과 가서 돈만 왕창 날린터라 진짜 안타깝네요ㅠ
  • @착실한 섬잣나무
    대학병원에서 여드름 치료 받을수도 있나요????
    어느 대학병원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여 ㅠ
  • @우수한 상추
    제가 알기론 모든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다 치료해주는 걸로 알아요. 특히 여드름이 진짜 병적으로 심한 경우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시술도 해요. 처방은 학교에서 가르쳐준대로 해주는데 그게 사실 제일 효과좋습니다5
  • 키 가 커 야 함
  • 글쓴님 글쓰신거보니 정말 스트레스많이받으시나봐요.. ㅋㅋ 저도 피부안좋은데 그냥 그려러니 삽니다
  • 뭐...나도 피부가.. 방법은 다음생에서...
    다시태어날땐 도자기피부를 꿈꾸는거임...
  • 검은콩드세요 효과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284 새치기 한거 아니에요 ㅠㅠ14 부자 우산나물 2013.04.08
157283 부산놀곳추천좀해주셔요!6 황홀한 족두리풀 2013.03.07
157282 좋아하는사람한테 연락7 털많은 혹느릅나무 2012.10.28
157281 수강신청 폰으로 해도 가능한가요?4 즐거운 조 2016.08.08
157280 온천장 더파티를 가고싶은데42 착잡한 주름잎 2016.06.21
157279 (혐오) 자유관..7 유쾌한 털쥐손이 2015.04.23
157278 독서실에서 우산훔쳐간 애17 멋쟁이 물봉선 2015.04.21
157277 마이피누 남자들 정신상태가 이렇게 개밑바닥이었다니26 건방진 사위질빵 2013.10.08
157276 기숙사 세탁기 500원을 받는이유?18 침착한 갈대 2013.10.05
157275 저 씨씨티비에 찍힌사람 사진 페이스북에 올려도되나요?13 청아한 삼나무 2013.08.31
157274 피아노 칠수 있는 곳좀 가르쳐주세요15 바보 비비추 2013.07.15
157273 손예진리즈시절!!4 머리나쁜 겨우살이 2013.05.10
157272 60계치킨 메뉴추천해주세요10 병걸린 배추 2018.09.17
157271 야한데 재미있는 영화 추천해주세요.23 기쁜 삼백초 2018.08.13
157270 부산이 부산했네14 싸늘한 개구리자리 2018.04.19
157269 학자금대출 신청했는데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는건가요?3 잉여 혹느릅나무 2017.08.17
157268 진짜 교수님 찾아가서 빌고싶은 심정이에요16 해맑은 송장풀 2015.12.26
157267 집단떼쓰기가 아닌 9급준비생의 간절한 마음을 본받아야 할 로스쿨생들13 어설픈 달뿌리풀 2015.06.14
157266 솔직히 중국분들 너무하네요12 생생한 바위채송화 2013.10.04
157265 짧은거 입고 그걸 쳐다보면 왜 범죄인지 모르겠습니다.27 야릇한 우단동자꽃 2013.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