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예상

글쓴이2014.12.20 16:04조회 수 1906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자취게시판에서 직접 만나는거 허용하면 100% 악용하는 사람들 생김

지금까지 자체매칭시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봤는데 그중엔 딴엔 머리쓴다고 작성기간 좀 지나서 사람들 관심 뜸해졌을때 시간차로 댓글 달면서 자체매칭할라는 사람도 있었고, 다른 게시판 이용해서 자체매칭할려다 걸린 경우도 있었음

또 새벽같이 사람들 많이 이용안할 때 바로바로 댓글 작성했다 지우는 식으로 자체매칭할려다가 걸린 사람들도 봤고 암튼 자체매칭금지하고 있는 지금도 몰래 몰래 계속 자체매칭시도할라는 사람들 넘쳐나는게 현실

이런상황에서 만남을 허용한다면 어떻게 될지는 아마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함


ex) 불금에 치킨한사바리 하실분 모집합니다
지금 남자가 2명있어서 여자분 2명만 모집할께요

XX치킨집이 맛있다는데 거기 한번 가보실래요?

치킨만 먹긴 아무래도 좀 심심하죠? 간단하게 맥주도 하실래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제 자취방에서 잠시 쉬었다 가실래요?

자진방아를 돌려라 쿵떡쿵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390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어두운 청가시덩굴 2018.01.21
73905 못생긴 남자 친구43 뚱뚱한 할미꽃 2018.02.23
73904 못생겨서 죽고싶다는 생각해본적이 있나요?25 머리나쁜 댓잎현호색 2016.01.08
73903 못생겨서 고민입니다.12 적나라한 할미꽃 2012.08.01
73902 못생겨서 고민입니다.12 게으른 능소화 2012.04.21
73901 못생겨도 말럽해도되나요?14 슬픈 골풀 2012.11.22
73900 못사는집에 치과저렴하게 해주는 곳 없나요? ㅠㅠ7 방구쟁이 섬초롱꽃 2013.08.10
73899 못사는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26 근엄한 차이브 2019.01.06
73898 못된생각ㅡ글펑할게요10 친숙한 마타리 2014.08.20
73897 못 잊어와 잊지않겟어7 코피나는 동자꽃 2012.11.15
73896 못 믿겠으니까 제도 만들라고4 개구쟁이 홑왕원추리 2018.12.05
73895 몹쓸 군대..ㅠㅠ16 답답한 불두화 2011.08.03
73894 몸통 부위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오는데6 재미있는 주목 2018.04.09
73893 몸키우려는 분들 보셈 기본개념임18 친근한 나도바람꽃 2014.02.10
73892 몸짱되고싶은 식게이들 주목하라는기야!!!6 일등 영춘화 2017.09.06
73891 몸짱도 되고싶고 공부도 잘하고싶은데 시간을 어찌쓰면 좋을까요.8 겸손한 부처꽃 2019.04.20
73890 몸짱님들 질문있습니다!13 한심한 고추나무 2016.01.28
73889 몸짱 및 몸꽝님들 봐주세요16 해맑은 때죽나무 2012.08.29
73888 몸좋은 형님들1 잉여 오동나무 2019.10.08
73887 몸좋은 부대 형님 동생들18 돈많은 솔새 2013.04.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