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 소리가 잘 들리는데
평소에도 맨날 노래부르고 이어폰 안끼고 노래 틀고 카톡도 카톡소리+진동으로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새벽 3시쯤에 친구 데려오더니 아직까지 떠들고있네요
저번에도 한번 그래서 벽 세게 쳤는데 신경 안쓰고 계속 떠들더니 엄청 세게 치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오늘도 참다 참다 벽 쳤는데 이제는 신경도 안쓰고 지들 얘기하네요..
어찌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
평소에도 맨날 노래부르고 이어폰 안끼고 노래 틀고 카톡도 카톡소리+진동으로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새벽 3시쯤에 친구 데려오더니 아직까지 떠들고있네요
저번에도 한번 그래서 벽 세게 쳤는데 신경 안쓰고 계속 떠들더니 엄청 세게 치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오늘도 참다 참다 벽 쳤는데 이제는 신경도 안쓰고 지들 얘기하네요..
어찌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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