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中

글쓴이2012.07.18 16:46조회 수 1933추천 수 1댓글 3

  • 4
    • 글자 크기


1.jpg
1.jpg
2.jpg
2.jpg
3.jpg
3.jpg

love.jpg

  • 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와 진짜 좋다고 맨날 연락오고 난리 피우더니
    한 3개월 만나니까 싹 식어버리더군요
    난 그대로인데. 내 행동도 그대로인데.
    아직도 난 그게 내 잘못인지 걔가 변한건지 몰라요.
    젤 짧게 만난 그녀만 머릿속에 맴도는군요. 아쉬움이 남아서인가....
  • 뒤엔 오히려 별로 공감되지 않아
    제일 공감되는 부분은
    기다렸던 전환데.... 저부분....
    많이 기다렸었는데.. 결국 내가 기다리고 기대하다 조급해하고 실망했고 그게 지치게만들었던걸까
    더이상 기다리고싶지않고 오랜만의 연락으로 다시 나를 돌려버리지 나도 돌아가지 않을거야
  • 이만화 참 예전에 봤던건데 오랜만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99 기계과 4학년 학생입니다. 취업 관련해서 어떤 활동을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2 날렵한 풍선덩굴 2021.07.11
1298 진리의 사바사겠지만 남자 성격으로4 배고픈 장미 2021.07.12
1297 역시8 청아한 사피니아 2021.07.13
1296 학교 내 인벤터1 뛰어난 벼룩이자리 2021.07.13
1295 공붕이 많이 외롭다..1 유능한 광대수염 2021.07.13
1294 동물원 어디갔냐? 청아한 골담초 2021.07.15
1293 이번주 일요일 4시8 조용한 바위떡풀 2021.07.15
1292 30대 초반인데 폄의점 알바이 직업이면 망한거죠?7 미운 물푸레나무 2021.07.15
1291 심심하다...1 재수없는 큰개불알풀 2021.07.16
1290 ㅋㅋ4 푸짐한 부레옥잠 2021.07.16
1289 부산대 늠름한 배롱나무 2021.07.16
1288 국립대 조교 월급1 귀여운 금목서 2021.07.16
1287 공익요원 이쁜 공뭔 누나 만나서3 외로운 비름 2021.07.16
1286 후참잘 후라이드 잘하네요..10 외로운 비름 2021.07.16
1285 21년 국립대 입결 급락... 정시 지원자 전원합격1 가벼운 가죽나무 2021.07.16
1284 .1 보통의 주름조개풀 2021.07.17
1283 모쏠 남잔데 가끔 드는 생각.3 난쟁이 돌가시나무 2021.07.17
1282 형,누님들 도와주세요 유별난 금송 2021.07.17
1281 졸업 수료 착잡한 뱀딸기 2021.07.17
1280 .12 깨끗한 편백 2021.07.17
첨부 (4)
love.jpg
1.06MB / Download 10
1.jpg
264.8KB / Download 13
2.jpg
596.5KB / Download 10
3.jpg
814.5KB / Download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