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학생이고 고학년이구요 자취해본지3년째입니다
처음엔 집이 넉넉치않아서 무조건 저렴한 원룸만 찾았어요 가족들에게 부담주기도 싫었구요
근데 살다보니 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곰팡이생기고 방도춥고 벌레나오고...
생활비를 조금 줄이는한이 있더라도 월세 5만원 더보태서 지은지 얼마안된집 사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세는 제가 알바해서 보태겠다구 했네요
지금 방구할때라서 이제는 월세보다 방을 더 중시여기는데 , 이거 제가 사치부리는건 아니겠죠??..
처음엔 집이 넉넉치않아서 무조건 저렴한 원룸만 찾았어요 가족들에게 부담주기도 싫었구요
근데 살다보니 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곰팡이생기고 방도춥고 벌레나오고...
생활비를 조금 줄이는한이 있더라도 월세 5만원 더보태서 지은지 얼마안된집 사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세는 제가 알바해서 보태겠다구 했네요
지금 방구할때라서 이제는 월세보다 방을 더 중시여기는데 , 이거 제가 사치부리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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