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 때는 늘 크리스마스에 새벽까지 일하고 다같이 투덜거리며 뒷풀이갔었는데 그때가 정말 행복했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괜히 얼마전에 끝냈던 썸녀도 생각나고
학기중에 끝내 용기내 다가가지 못했던 여자분도
생각나게 하는 날입니다.
혼자서 맛있는 안주에 맥주라도 홀짝여야겠네요ㅎ
괜히 얼마전에 끝냈던 썸녀도 생각나고
학기중에 끝내 용기내 다가가지 못했던 여자분도
생각나게 하는 날입니다.
혼자서 맛있는 안주에 맥주라도 홀짝여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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