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서 고백 거절을 했을시
썸을 탓다는건데 거절 하는 이유가
1. 못생겨서
못생겼는데 썸을 타지는건가요?? 여자들은
심심해서 그러는건가요?
2. 너무 성급해서
거절 당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계속 이관계 유지 ??
하면서 서로를 좀더 알아가야하는건가요??
성급하다는 기준이 뭘까요?? 한 5~6번 만나면 성급한걸까요??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3. 다른 이유도 잇을까요 ?
-
서로 썸탄거 확실한거맞나요ㅜㅜ
-
여자가 너무 외로워서 일단만나봣는데 도저히 아닐경우
-
@착실한 원추리그럴수도있겠다. 근데 여자 쪽은 확실히 호감표시를 했음 근데 고백에서 까엿음
-
안좋아하는데 썸을탈수는 없죠, 상대방이 착각한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못생겨도 썸을 탈수있죠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합니까... 또 성급하다는건 끌리긴한데 사겨도 될만큼의 마음인지 잠깐 혹한건지도 모르니 좀 더 시간을 두고 서로 알아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성급하단건 적어도 호감은 있다는 소리니..
-
@느린 신나무못생겼다는게 그런 의미가 아니라 본인이 생각했을때 상대외모가 썸타기에는 부족하다 이런뜻이죠
-
그냥 같이밥먹을수도 있는거 포함해서 썸아니더라도 상대방이 착각하는경우 굉장히 많음. 대체로 이성 처음접해보시는분? 자주 안접해보시는 분들이 그러셔서 뭐라그러기도 뭐한상황.
-
@민망한 물매화흠 여기서 중요한게 내가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하는 경우라면 여러번 만나면 썸이라고 봐야하지안을까요 대체로
-
1. 못생기고 잘생기고가 썸 시작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최소한의 컷트라인만 넘으면 서로 잘 맞고 잘 통하고, 알아가고싶고 뭐 그러면 썸 타겠죵 2. 만날때마다 적절한 감정표현에 단계가 있어야할듯ㅋㅋ 고백할때즈음 여자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을때 고백해야 성사되지 않을까용?ㅎㅎ 3. 글쎄요ㅋㅋㅋㅋㅋ 다른 이유는 뭐가있을지..
-
답은 둘중 하나
1. 애초에 상대방은 썸이라고 생각 안했음
2. 만나다 보니 생각보다 별로라서 -
@찬란한 복자기하 자세히 썰 풀어보고 싶은데 자세히 못말해서 안타깝군요
-
사실 저 못생겨서 거절한적 있어요.... 도저히 사귀지는 못할꺼같아서..
-
@발냄새나는 졸참나무그전에 썸을 탓나요 ?
-
3. 다른남자가 호감표시해오는데 그 남자가 더 나을경우
-
@적절한 말똥비름
둘을 놓고 재고 있었다는 걸 알면 진짜 기분 나쁘겠다. ㅋㅋ 아니 밥맛이겠다.
-
@황송한 물달개비꼭 재고있었다기보단 갑자기 다른사람이 나타난거죠ㅋㅋ...
-
@적절한 말똥비름
그러니까 한 쪽이랑 썸타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더 좋다고 그 쪽으로 가 버린거죠?
-
@황송한 물달개비네 갑자기나타난 사람이 이상형에 가까운스타일 일수도 있고 현실적인여건 같은게 더 잘맞다면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
@적절한 말똥비름그러면 기존에 썸 타고 있었던 사람은 밥맛으로 생각하죠. 지가 뭔데 이러면서 ㅋㅋ
-
@황송한 물달개비썸에서 끝나는게 서로에게 낫죠. 다른사람 나타났다고 바로 끝날마음이면 사겨도 서로별로였을거에요
-
@적절한 말똥비름하나만 물어볼게요 만약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하고 사귀다가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났다. 그러면 사귀던 사람은 차버리고 다시 더 나은 사람하고 사귈 건가요?
-
@황송한 물달개비그건 또 다른문제죠. 저는 사귈땐 다른사람이 눈에들어온 적은 없었거든요 이글은 사귀기전 사이에서 말하는거니까. 사귀기전엔 여러사람이 눈에 들어온다해도 누가 비난하는건 아니라고보거든요. 사귀는데 여러사람이랑 데이트하는게 바람이지. 고백했는데 까이면 당연히 속상하겠죠 근데 저는 고백한사람 매력이 부족했다고 밖에 생각이안드네요.
-
@적절한 말똥비름네ㅋㅋㅋ 제가 남자라 썸남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봤어요 언젠가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여하튼 썸남만 놓고 보면 불쌍하네요. 몇 달을 썸타다가 갑자기 나타난 사람한테..ㅋㅋ
-
@황송한 물달개비그런데 혹시 앞에 고백해따가 까인 그 글쓰신분인가요..?
-
@적절한 말똥비름아니에요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6723 | 마이러버2 | 늠름한 등대풀 | 2014.12.21 |
| 6722 | .2 | 정겨운 구절초 | 2019.04.07 |
| 6721 | 아나 마이러버2 | 똥마려운 애기현호색 | 2015.08.20 |
| 6720 | ~2 | 난감한 주름잎 | 2014.04.27 |
| 6719 | 교양에서 만난 사람!2 | 세련된 꽃마리 | 2017.11.20 |
| 6718 | 참 너는 못됐고 나는 어리석었다2 | 어설픈 삼잎국화 | 2013.04.18 |
| 6717 | 일년이 다되어가는데2 | 흔한 개비름 | 2014.05.09 |
| 6716 | .2 | 코피나는 머위 | 2017.05.18 |
| 6715 | .2 | 청아한 한련초 | 2013.05.07 |
| 6714 | .2 | 찌질한 머위 | 2018.11.19 |
| 6713 | 저도 키작은 여성분을 좋아합니다(2)2 | 난폭한 개별꽃 | 2013.10.28 |
| 6712 | 헤어지고 기다리는 경우2 | 발냄새나는 천수국 | 2014.07.31 |
| 6711 | [레알피누] 남친선물2 | 뚱뚱한 쑥부쟁이 | 2016.04.12 |
| 6710 | 매칭된후 예상2 | 신선한 뱀딸기 | 2014.04.01 |
| 6709 | 마이러버 프사 뭣하러 하죠?? ㅋㅋㅋ2 | 신선한 은백양 | 2016.05.01 |
| 6708 | 같은수업 남자분2 | 청렴한 큰꽃으아리 | 2016.11.30 |
| 6707 | ㅇ2 | 초연한 층꽃나무 | 2015.02.09 |
| 6706 | 고맙습니다2 | 해박한 수송나물 | 2015.10.15 |
| 6705 | 검색허용좀요 경기 / 서울 졸업 30세 여성분2 | 친근한 자라풀 | 2017.10.03 |
| 6704 | .2 | 화사한 거제수나무 | 2015.05.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