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제가 자꾸 쳐다봐서 그런지 눈은 자주 마주 치는데... 운동할때는 좀 그렇고 마치고나서 번호라도 물어보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말도 안해봣는데 연락처물어보면 안 좋게생각할까봐서요 ㅠ
아...얘를 어떡하지~~?!
왜 가만있는거야? 납득이 안되잖아 납득이!
자 봐~!
그냥 뚜벅뚜벅걸어가 아구창을 날려...
그리고 돌아서 돌아보지마!
이게 컨셉!
그럼 따라와서 붙잡으면서 '헐~! 미쳤어요? 왜 때려요~?'
그때 그러는거지
'불만 갖지마. 널 바라보고만 있던 내 마음은 더 아팠어!'
임펙트!!!!!
최고~~ ㅋㅋㅋ 납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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