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 보면 소개팅을 했을때 더치페이를 안한다고 얻어먹기만 한다던가 남자키가 작아서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인사도 없이 그냥 나가버리거나 하는식의 여러종류의 이상한 여자들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걸 봤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선 저런짓하는 애들을 못봐서 그냥 일부러 여자깔라고 저러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는데 실제로 저런짓하는 여자들을 부산대내에서 소개팅할때 직접 만나보셨거나 아니면 저런짓하는걸 목격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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