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중반 머스맙니다
먹고 살기 바뻐서 세상 혼자 살다가 실로 오랜만에 진지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스킨십을 좋아해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제가 스킨십에 이래 민감할 줄 몰랐네요.
이전 연애 경험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자친구의 터치 하나하나에 피가 쏠리네요 ㅡㅡ
안아 줄때도 민망해서 엉덩이만 쭉 빼고 안아주고 그래요 ;;;; ㅡㅡ
어젠 꽉 안아주고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엉덩이 뒤로 빼지도 않았어요 ㅡㅡ
만나서 손잡고 데이트 하는 순간부터 헤어질 때까지 시도 때도 없이 쏠리니,
집에 갈 땐 몸이 축 쳐져요..
싫은 건 아닌데 컨트롤이 안되니 허..
(남,녀 모두)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먹고 살기 바뻐서 세상 혼자 살다가 실로 오랜만에 진지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스킨십을 좋아해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제가 스킨십에 이래 민감할 줄 몰랐네요.
이전 연애 경험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자친구의 터치 하나하나에 피가 쏠리네요 ㅡㅡ
안아 줄때도 민망해서 엉덩이만 쭉 빼고 안아주고 그래요 ;;;; ㅡㅡ
어젠 꽉 안아주고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엉덩이 뒤로 빼지도 않았어요 ㅡㅡ
만나서 손잡고 데이트 하는 순간부터 헤어질 때까지 시도 때도 없이 쏠리니,
집에 갈 땐 몸이 축 쳐져요..
싫은 건 아닌데 컨트롤이 안되니 허..
(남,녀 모두)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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