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이는거...ㅠㅠ

글쓴이2012.07.21 12:01조회 수 2177댓글 7

    • 글자 크기
생각보다 너무 가슴아픈 일이네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내가 내가 아닌것같아요.....
아 .. 사랑이고뭐고 할자신이 없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하고 후회하는게 나아요
    근데 방법이 잘못되면 그것도 미련 남더라고요
    근데 그 방법이 잘못되더라도 이해해줄수있는 사람
    찾으려고요
  • 그래도 질러보는게 안질러보는 것보다는 낫답니다 ㅜ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테니 힘내시길 ㅜ

  • 헤어졌을 때는 일부러 할일을 만드는거에요 바쁘게 돌아다니고 바쁘게 무언가를 하고
    생각이 안나도록...
    그런데 바쁜일이 지나고 나면 또 생각이 난다는거에요
    영화를 봐도 눈에 안들어오고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프고 그러더군요
    멍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이라서 ㅠ.ㅠ
    위로를 하겠다고 들어와놓고는 한탄만 했네요 힘내세요~
  • 다른일을하도록 노력하세요
    친구를 만나도 그이야기보단 다른이야기를 하세요
    사실 그래도 쉽게 낫진않을거예요
    그러니까 정말 어쩔수 없을땐 그냥 받아들여야죠뭐...
    그래도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다시 울컥 울컥 찾아오지만...
    뜸해지고 약해질거예요
    힘내요..^^
  • 어릴땐 저도 그랫는데
    나이드니.별거아니네요...힘내여 ^^
  • 임삿갓 사건으로 본 우리 시대 남자들 - 모든 수컷은 불편하다.
    검색하셔서 읽어보세요. 고통이 좀 줄어들듯
  • 고백은 하고 후회하는 편이 더 나은것같아요
    내가 이렇게해거 안될 인연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잇으니까요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804 주택가 고양이 쫓는 법14 서운한 혹느릅나무 2018.05.10
166803 남자린넨셔츠 브랜드좀 알려주세요22 적나라한 화살나무 2013.06.16
166802 크롬사용하는데요 '시간이 너무 먼 과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멘트가 뜨네요 왜이러죠?11 흐뭇한 무릇 2015.12.15
166801 국장 소득4분위면 보통 얼마정도 받나요??8 창백한 등골나물 2015.01.20
166800 2015년 CPA(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순위17 무심한 꽃며느리밥풀 2015.03.16
166799 일부러 카톡확인 안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6 즐거운 삽주 2015.05.06
166798 장학금 사용계획서 뭐쓰죠..?11 괴로운 미국부용 2015.02.12
166797 배우신 분24 푸짐한 백화등 2018.07.13
166796 골좁녀 vs 어좁남17 침착한 정영엉겅퀴 2013.10.24
166795 ㅠㅠ자퇴하고 7급 준비했는데 드디어 합격했어요!!19 난감한 좁쌀풀 2017.09.16
166794 양예원 사건을 통해 알수있는것34 민망한 잔털제비꽃 2018.05.26
16679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6792 시험칠때 양심은 지킵시다47 냉정한 금식나무 2016.04.21
166791 여자 취업사진 앞머리ㅠㅠ3 고고한 사피니아 2018.06.07
166790 클럽 갔다와서 귀에서 삐 소리가나요ㅜㅜ15 쌀쌀한 박태기나무 2016.07.09
166789 여러분 도자위 지원하세요~~53 깜찍한 톱풀 2016.03.15
166788 남자 몇살까지 모쏠이면 걱정해야하나요?26 멋쟁이 참개별꽃 2013.11.23
166787 그냥 컵에 담아둔 물이 증발하는 이유?24 난폭한 먹넌출 2014.12.13
166786 중도에서 콧물 들이키시는분들37 유별난 왕솔나무 2015.10.04
166785 부산대 학번 281이면 무슨과임??7 깨끗한 금강아지풀 2015.1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