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하루를 마치고 추운 겨울 집으로 돌아와 내 방에 들어왔을때
부모님이 미리 따뜻하게 덥혀놓은 내 방의 온도가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안을때
가끔씩 눈물이 핑 돈다...
부모님이 미리 따뜻하게 덥혀놓은 내 방의 온도가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안을때
가끔씩 눈물이 핑 돈다...
-
♥엄마아빠 사랑해요♥
-
어머니아버지사랑합니다
-
불효자는 웁니다..
-
@침착한 배롱나무갓수도 웁니다..
-
완전 공감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843 | 178남자 155ㅡ165했습니다7 | 명랑한 흰괭이눈 | 2015.08.20 |
| 16842 | 마이러버 아직 카톡 안주고받으신분들 계시나요?5 | 부지런한 금방동사니 | 2015.07.20 |
| 16841 | 버스 떠난건가요11 | 적절한 금방동사니 | 2015.07.11 |
| 16840 | 썸 타는거11 | 머리나쁜 돌마타리 | 2015.06.20 |
| 16839 | 중도에서 폰으로 마럽할라하는데 무리수인가요14 | 수줍은 칠엽수 | 2015.06.14 |
| 16838 | .6 | 답답한 홍초 | 2015.05.26 |
| 16837 | 야 보고싶다2 | 다부진 자주달개비 | 2015.05.02 |
| 16836 | 매칭된 남자분들 중에15 | 어두운 애기부들 | 2015.05.01 |
| 16835 | 남자로안느껴져도3 | 끔찍한 좀깨잎나무 | 2015.04.12 |
| 16834 | 벚꽃도 다폈던데3 | 신선한 메꽃 | 2015.03.29 |
| 16833 | 종교10 | 현명한 극락조화 | 2015.03.29 |
| 16832 | [레알피누] 허탈하네요5 | 부자 세열단풍 | 2015.02.09 |
| 16831 | 으악 춥다 으악 외롭다12 | 친숙한 개양귀비 | 2014.12.20 |
| 16830 | [레알피누] 소개팅 만남후에28 | 착실한 옥수수 | 2014.05.21 |
| 16829 | 사학년 학우님들께 질문..3 | 태연한 장구채 | 2014.05.01 |
| 16828 | 보고싶어5 | 억쎈 누리장나무 | 2013.11.29 |
| 16827 | 마이러버.6 | 한심한 장미 | 2013.10.30 |
| 16826 | .3 | 멋쟁이 때죽나무 | 2013.07.27 |
| 16825 | 마이러버 신청햇는데욬ㅋㅋㅋㅋ9 | 억울한 패랭이꽃 | 2013.03.17 |
| 16824 | 어떻게 선을 그을까6 | 억쎈 호박 | 2012.12.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