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주위에서는 저보고 나름 쿨하다고 하기도 하고
저도 사는동안 많이 쿨해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 전혀 아닌것같이 뒷끝이 좀 심하게 남아있고...
앞에서는 안그랬는데 좀 우울하고 씁쓸한 느낌들도 많이 받는 듯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가 원래 좀 소심하고 상처를 좀 잘 받는 성격이라
좀 쿨해지려 노력하고 있고 많이 고쳐나가는데
극복해 나가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예전보다는 분명히 나아진것이 느껴지지만
아직까지도 극복이 잘 안되어서 고민이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더 잘 극복을 해 나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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