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도 작고 귀엽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편인데요
요즘 들어 남자친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섹시녀가 되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이런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기 취급이네요ㅠㅠ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물론 좋긴하지만요
가끔은 거칠게 대해줬음 좋겠어요
남자친구가 조금 보수적인 편이라
짧은 치마나 가슴 파인 옷 완전 싫어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들어 남자친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섹시녀가 되고 싶어요
남자친구는 이런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기 취급이네요ㅠㅠ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물론 좋긴하지만요
가끔은 거칠게 대해줬음 좋겠어요
남자친구가 조금 보수적인 편이라
짧은 치마나 가슴 파인 옷 완전 싫어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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