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창문닫히는소리, 발자국소리 정도의 소음이 아닙니다. 기계가 작동하는것처럼 웅웅대는 소리가 나요.
너무 자주 나서 엘리베이터소린가 햇는데 그건 분명아닌것 같구요. 다른집 보일러 작동소리도 이만큼 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1분에 한번도 넘게 자주 들리는데 매번 소리가 나는 시간이 다릅니다. 짧게 날때도 잇고 오래 날때도 잇고 점점 줄어들면서 날때도 잇네요. 어쨋든 다른 소음과는 비교도 안되게 거슬리는 소립니다.
웅-거리고 거친마찰음??이에요.
원룸에서 무슨 특수기계돌리시는 분은 없겟죠?
도저히 제 상식에선 추론이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잠도 못자겠고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창문닫히는소리, 발자국소리 정도의 소음이 아닙니다. 기계가 작동하는것처럼 웅웅대는 소리가 나요.
너무 자주 나서 엘리베이터소린가 햇는데 그건 분명아닌것 같구요. 다른집 보일러 작동소리도 이만큼 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1분에 한번도 넘게 자주 들리는데 매번 소리가 나는 시간이 다릅니다. 짧게 날때도 잇고 오래 날때도 잇고 점점 줄어들면서 날때도 잇네요. 어쨋든 다른 소음과는 비교도 안되게 거슬리는 소립니다.
웅-거리고 거친마찰음??이에요.
원룸에서 무슨 특수기계돌리시는 분은 없겟죠?
도저히 제 상식에선 추론이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잠도 못자겠고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