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가박스 장산점에 베트멘을 보러 갔다가
정말 어이가 없는...
첨에 입장할때는 틀어주던 에어컨을 중간에 꺼버리는..
계속 부채질하며 봤습니다
화면 놓칠까봐 나가서 얘기도 못하고 꼼짝없이 잡혀서는 땀 삐질삐질 흘리며 나중에는 영화에 집중도 안되더군요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가족끼리 더위도 식힐겸 시간내서 간건데 너무나도 불쾌하더군요
찜질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나갈때보니 사람들 볼이 전부 벌겋더라는..
정말 어이가 없는...
첨에 입장할때는 틀어주던 에어컨을 중간에 꺼버리는..
계속 부채질하며 봤습니다
화면 놓칠까봐 나가서 얘기도 못하고 꼼짝없이 잡혀서는 땀 삐질삐질 흘리며 나중에는 영화에 집중도 안되더군요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가족끼리 더위도 식힐겸 시간내서 간건데 너무나도 불쾌하더군요
찜질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나갈때보니 사람들 볼이 전부 벌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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