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 해보신 분들 ㅠㅠ

힘쎈 연꽃2015.01.02 14:36조회 수 2309댓글 24

    • 글자 크기

이제 2학년되는데 토익 공부해보려고 하거든요. 독학으로 하려는데

 

교재 해커스 보카 노랭이하고 리스닝 리딩 빨갱이 파랭이 3권 사서 방학 1,2월에 공부 하려고하는데

 

 

빨갱이 음원이 유료고   빨갱이 파랭이 인강도 다 유료죠???

 

누가 인강 무료라고  학원안다니고도 토익 고득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건 불법다운말하는건가요??

 

해커스 홈피가서 쓱 훑어보니 무료는없는거같아서요... 혹시 다른 루트나 다른사이트가있는건가요? ??

 

 

공부해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세련된 관중) 재벌은 일반사람들하고 말섞거나 이야기하지 않죠? (by 가벼운 오미자나무)

댓글 달기

  •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무료강의도 있어요. 저는 한달정도 학원 다니시는거 추천해요 책한번 쭉 다 훑어주거든요 그때 필기 열심히 하고 그다음부터는 단어랑 문제풀이에만 주력하시고 학원다니면서 필기한거 될듯요. 어느 수업을 들어도 내용은 다 비슷하더라구요.
  • @난감한 변산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5.1.2 14:41
    해커스 리딩 교재 기준의 무료강의가 인터넷에있는건가요? 다른교재의 토익 무료인강말씀 하신건가요?? 교잼뭐사야할지몰라서요
  • @글쓴이
    다른 교재들 말씀드린거구요. 이론은 토마토나 해커스 추천드려요.제일 많이 푸니까 물어볼 곳도 많음.네이버에 문제 문장만 쳐서 검색해도 풀이가 나올 정도거든요. 사실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긴데 문제를 많이 푸시는게 좋을 거예요. 문제는 실전토익이었나? 액츄얼테스트나 해커스토익 1000제 정도가 바이블인 것 같네요.
  • 벌써 할 필요 없을텐데요
    저도 일찍했다가 쓸지도 못하고
    만료되서 다시하는 중
  • @포근한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5.1.2 15:11
    영어공부는해두면좋은거아닌가요...?
  • @글쓴이
    2년지나면 성적 만료되서 그런것같네요
  • 그리고 해커스 무료인강 있어여
  • 벌써 토익 하기는 이른데... 문법이 약하다면 기본기 미리 잡아두는 건 좋습니다만 지금 고득점 받아봤자 정작 성적을 써야할 4학년 때는 소멸되고 없어요.
    여행이나 봉사활동 등등 다른 걸 추천합니다.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12
    미리공부하는게좋지않나요? 제가군대도안갈수있어서요..
  • @글쓴이
    성적 유효기간이 2년이라서 군대 안 간다고 해도 좀 이른 감이 있네요. 3학년 여름방학 때 성적 만들어 두는 게 제일 적당합니다. 나중에는 여행 같은건 가고싶어도 다른 할 일이 많아서 못 가요. 토익을 조금씩 공부해 보는건 좋은데 그것만 하고 지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방학입니다. 차라리 알바라도 구하시는 게...
    아니면 아예 시간이 많이 걸리는 토플 같은걸 하시던가요... ㅋㅋ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21
    알바도한달 부산한달 대구있으니 여의치않네요.....
  • @글쓴이
    꼭 영어공부가 하고싶으시다면 회화공부도 좋아요. 그리고 토플 왠만큼 하면 토익은 씹어먹습니다.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24
    회화공부하고싶은데 어떻게하죠?? 회화가 뭔가 안와닿아서 제일가까운토익부터하려는건데 ... 막막하네요 ~ ~방법만ㅇ좀 알았으면... 학원은금전문제...때문에. 교재값정도는 마련하겠는데ㅠㅠ
  • @글쓴이
    회화는 혼자 해서는 늘지 않으니 학원을 가야겠죠. 학교앞에 무적스쿨 유명하지요. 돈이 그렇게 걱정이시면 회화스터디를 나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29
    하... 혼자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할수는없을까요 ... 헬스다니고 토익하고 근로 하려는데 인데현재
  • @글쓴이
    스스로가 중요시 여기는 게 다르니 자신이 맘 가는대로 하는게 제일일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잔뜩 사서 밤낮으로 독서만 하고 보낸 방학도 있었지요... ㅋㅋㅋ
    토익은 다른 시험들에 비해 단기간에 점수 올리기가 아주 쉽기 때문에 영어가 아주 약하신 게 아니라면 굳이 지금 하셔야 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성적 유효기간도 있어서 지금 점수 따봤자 4학년 때는 소멸되는데 말이죠. 저는 1학년 때 카투사 지원하려고 토익공부를 했었는데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헬스 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근데 헬스도 방학동안만 잠깐 하고 말 거라면 그닥 유익하진 않겠어요.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38
    독서토익근로헬스4개를 1월에하려하는데 솔직히돈적게들고 할말한걸 못찾겠네요 ....ㅠㅠ 한달 알바도못구하겠고 2월달 날도짧아서...
  • @글쓴이
    집안 형편이 많이 안 좋은가요? 돈타령 하면 할 수 있는게 사실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아서 잘 결정하시길.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41
    제가 대학생되면서 부모님한테 손안벌릴려고요 긱사비같은거도다제가내거든요 죄송하기도해서;; 돈타령이라 ㅠㅠ 알바라도하고싶네요일단 어학공부쪽으로 포커스맞추려고요
  • @글쓴이
    그런 마음 이해는 하는데 우리가 경제적으로 자립한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빌려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취직 잘 되서 갚아드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충분히 해도 될 일들을 그런 생각이 발목을 잡게 되면 결국 손해는 자신한테 오는게 아닐지요. 대학 4년 동안 끊임없이 알바해서 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 용돈까지 모두 스스로 벌어쓰는 데 성공했다고 칩시다. 부모님한테 손 안 벌려서 뿌듯하겠지요. 근데 이런 생활로 스펙이나 좋은학점은 어림도 없습니다. 알바하기 바쁜데 그런걸 어떻게 챙겨요. 당연히 취직도 어렵겠지요. 부모님이 이런 자녀 보면 기쁠까요?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6:36
    학점은 나름대로 챙겼다고생각하는데... 스펙이란건 토익 봉사활동 말고또뭐가있을까요??
  • @정중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5.1.2 15:17
    여행은 돈이없고 봉사활동은 이미64시간채웠는데 더많이 있어야하나요??? 어느정도....
  • 토익은 영어공부가아니에용
    영어공부하고싶으면 다른걸..
  • @때리고싶은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5.1.2 16:52
    어떤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784 아는 척24 찬란한 원추리 2015.01.16
160783 요즘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재미없네요24 건방진 쥐똥나무 2015.01.11
16078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4 세련된 관중 2015.01.03
토익 공부 해보신 분들 ㅠㅠ24 힘쎈 연꽃 2015.01.02
160780 재벌은 일반사람들하고 말섞거나 이야기하지 않죠?24 가벼운 오미자나무 2015.01.01
160779 요새 기업에서 학점보나요??24 사랑스러운 자주괭이밥 2014.12.30
160778 학점을 꽉 안채워 주시는 교수님이 있긴하군요 ㅜㅜ24 사랑스러운 꽈리 2014.12.29
160777 .24 발랄한 바위떡풀 2014.12.28
160776 오늘 무도 토토가24 침착한 봉의꼬리 2014.12.27
160775 밀양여중생 강간사건...24 섹시한 홑왕원추리 2014.12.25
160774 과에 대한 회의감24 재미있는 튤립 2014.12.18
160773 마이러버 광클이 뭔가요?24 청결한 감국 2014.12.16
160772 원룸 자는방에 창문있으신 분들 안추워요??24 우수한 보풀 2014.12.15
160771 사랑니 뽑아보신 분만..24 자상한 물매화 2014.12.15
160770 그냥 컵에 담아둔 물이 증발하는 이유?24 난폭한 먹넌출 2014.12.13
160769 .24 깜찍한 애기현호색 2014.12.09
160768 이투스 청솔 배치표상 부산대의 과거와 지금의 비교24 수줍은 참오동 2014.12.07
160767 여기서 어느회사 가야할까요??24 육중한 파리지옥 2014.12.03
160766 중도에서 허니버터칩들고있으니 순간 인기남됐음ㅋㅋ24 초라한 갓 2014.11.26
160765 공부못하는척 안하는척하는 친구...싫어요24 난쟁이 해당화 2014.1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