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익명이고 남일이라고 막말하는 분들 많네요.
한번 자주고 헤어지라느니 역시 잘해주면 안되라는 식의 말들
도대체 그런 생각 가지고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연애를 하시나요
여동생이 이런 고민을 했어도 똑같이 답하셨을건가요
여기 진짜 익명이고 남일이라고 막말하는 분들 많네요.
한번 자주고 헤어지라느니 역시 잘해주면 안되라는 식의 말들
도대체 그런 생각 가지고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연애를 하시나요
여동생이 이런 고민을 했어도 똑같이 답하셨을건가요
근데 의외로 여자친구 위한다고 나름 배려해주는 남자들이 오히려 여자한테 차이는 경우가많고, 여자한테 함부로 대한다고 해야되나 좀 그런애들이 오히려 여자를 차면찼지 여자가 더 매달리는 경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님이 꼭 저렇다는 의도는 아니고 그냥 저런 말이 있다는걸 예로 든거임 기분나빳다면 죄송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8403 | 음 저는 마음에 드는데3 | 일등 옻나무 | 2016.06.28 |
18402 | [레알피누] .35 | 기발한 황벽나무 | 2015.10.20 |
18401 | 연애하고싶당..12 | 특이한 복숭아나무 | 2015.08.05 |
18400 | 아니 진짜 다들 비만오면 감수성풍부해져서 죄다 보고싶다는데...2 | 부지런한 질경이 | 2015.04.19 |
18399 |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나요3 | 까다로운 아프리카봉선화 | 2014.10.05 |
18398 | 애인있으면서3 | 무심한 큰물칭개나물 | 2014.04.01 |
18397 | 답정너4 | 무례한 국수나무 | 2014.01.15 |
18396 | 23번째 혼자보내는 크리스마스.4 | 의연한 참죽나무 | 2013.12.17 |
18395 | 공부열심히하고있어~2 | 한심한 작두콩 | 2013.06.14 |
18394 | 여러분4 | 사랑스러운 산호수 | 2013.05.18 |
18393 | YA!5 | 때리고싶은 바위떡풀 | 2018.08.20 |
18392 | 사과4 | 진실한 편도 | 2018.08.13 |
18391 | .5 | 외로운 먼나무 | 2018.07.29 |
18390 | 그 아이를 보고 싶지 않은 날5 | 저렴한 분단나무 | 2018.02.28 |
18389 | 와타시와... 아쿠마다2 | 끌려다니는 꽃마리 | 2018.02.06 |
18388 | .7 | 질긴 대극 | 2017.11.03 |
18387 | 남자친구 반지6 | 정중한 다닥냉이 | 2017.08.15 |
18386 | .3 | 애매한 노루발 | 2017.03.03 |
18385 | 키 175면1 | 못생긴 만첩빈도리 | 2016.07.23 |
18384 | .12 | 훈훈한 이질풀 | 2016.02.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