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좋나요?
힘들긴 한데...모르겠네요. 남자로서 9급에 박봉으로 살 파에야 대기업가서 단기간 바짝 벌구 훗날(개인 사업 or 전문직)을 도모함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ㅋ 그리고 공무원의 업무에 적성이 안 맞는 사람도 있고...저는 갠적으로 젊었을 때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부딪히는 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 친구들 공무원 된 친구들 보면 정말 철밥통이란 생각밖에..머 오후 3시에 마치구 딱히 일 없는 날은 주위 사람들이랑 수다 떨구 그런다더라구요). (직무마다 다릅니다만 공무원이라는 정년 보장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그런 기관들이 사기업보다 많은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거기다 대체적으로 공무원 준비해서 된 친구들 보면 적극적으로 대외활동, 어학실력, 공모전같은 많은 경험을 한 친구보다는 묵묵히? 학교생활하며 소극적으로 학교생활 보낸 친구들이 마지막에 공무원으로 돌려서 붙는 경우를 더 많이 봤어요.(머 이건 개인적인 적성의 문제이긴 하지만) 경쟁률은 더 셀지 몰라도요...
전 대기업에서 제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구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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