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서 공기업 대기업 선택 관련해서 글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제 주변에도 기계과나 전기과 사람들중에 실제로 스펙이 그렇게 좋지 않아도 합격해서 가는사람은 꽤 되는데 화학 건축같은 소수직군은 거의 못봤거든요. 화학직 지원한 친구중엔 토익965에 오픽AL인데 떨어진애도 있구요.
한수원이 거품이란 말은 기계나 전기같은 경우엔 워낙 사람을 많이 뽑으니까 그중에 스펙 안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소수직군 같은 경우엔 진짜 들어가기 어려운게 맞는거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기계과나 전기과 사람들중에 실제로 스펙이 그렇게 좋지 않아도 합격해서 가는사람은 꽤 되는데 화학 건축같은 소수직군은 거의 못봤거든요. 화학직 지원한 친구중엔 토익965에 오픽AL인데 떨어진애도 있구요.
한수원이 거품이란 말은 기계나 전기같은 경우엔 워낙 사람을 많이 뽑으니까 그중에 스펙 안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소수직군 같은 경우엔 진짜 들어가기 어려운게 맞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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