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가끔씩 귀찮아지기도 하고, 미워지기도 하고 그래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섭네요
언제 이 사랑이 어떻게 변할지... 상처로 되돌아올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마음을 너무 온전히 주는건 더욱 무서워요 그만큼 상처가 더욱 클까봐..
근데 그게 또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더욱 무섭네요...
어떡하죠?
여자친구가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가끔씩 귀찮아지기도 하고, 미워지기도 하고 그래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섭네요
언제 이 사랑이 어떻게 변할지... 상처로 되돌아올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마음을 너무 온전히 주는건 더욱 무서워요 그만큼 상처가 더욱 클까봐..
근데 그게 또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더욱 무섭네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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