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휴학전에 자취했을때 월 20만원에 살고있엇는데. 아 물론 관리비빼고요.
군대갔다오니 사라졌어요. 하긴 좀 싸다고느끼긴했지만요.
그래서 싼데를 구하긴했는데 온천장역근천데.. 이거 대략 정문까지 거리계산해보니
2.?km정도 대략 걸어서 20~30분거린데..
이거살만할까요?
옛날엔 수업10분전에 일어나도 지각안하는거리라 적응아될련지;;
학우분들의 의견구합니다.
아 물론 친구랑 같이 자취하면 싸게갈순있겠지만
군대서 2년간 동기놈들이랑 계속 같이 살아보니
이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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