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신년맞이로 여친이랑 4박5일동안 여행 다녀 왔는데 관계 가졌거든요....
사귄지 2년 정도 됐는데 제가 너무 아끼기만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사랑을 속삭였어요
사실 그동안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귀여운 편이라 함부로 대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여튼 관계가졌는데 처음이라 많이 아파하는 모습보고 제가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좋았다며 이제 정말 자기여자가 된거같다며 애교떨더라구요ㅎㅎ
관계맺고 난 뒤로 평소보다 더더욱 야한 생각이 들어요.......
심장뛰는 소리랑 뜨거운 숨결, 야릇한 신음 소리......
진짜 어떻게 하면좋죠.....
이제 이십대 후반이라 나이도 먹을만큼은 먹었는데......
동영상같은걸 봐도 이렇게 까진 아니였어요......
사귄지 2년 정도 됐는데 제가 너무 아끼기만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사랑을 속삭였어요
사실 그동안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귀여운 편이라 함부로 대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여튼 관계가졌는데 처음이라 많이 아파하는 모습보고 제가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좋았다며 이제 정말 자기여자가 된거같다며 애교떨더라구요ㅎㅎ
관계맺고 난 뒤로 평소보다 더더욱 야한 생각이 들어요.......
심장뛰는 소리랑 뜨거운 숨결, 야릇한 신음 소리......
진짜 어떻게 하면좋죠.....
이제 이십대 후반이라 나이도 먹을만큼은 먹었는데......
동영상같은걸 봐도 이렇게 까진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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