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1급이 이렇게 어려웠나요?ㅜㅜ

글쓴이2012.07.23 16:37조회 수 2903댓글 14

    • 글자 크기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합격후기좀ㅠㅠ

한20페이지봤을뿐인데   멘붕오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내용보다 범위가 멘붕이더군요ㅜㅜ이거 독학어떻게하죠...............책사놓고 2년가까이방치중
  • 자격증계의 고시라고 하더군요
  • 기출문제 외워라던데요
  • 필기는 기출문제만 보시면 무난하게 붙으실텐데 실기는 뭐 차근차근 하나씩하는수밖에 없네요..
  • 엑셀은 프로시저부분은 열고닫기정도해서 한문제정도만 건지시고 함수마스터하시고 엑세스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할줄 아셔야 됩니다. 차근차근 하시고요 60점 후반대로 불합격하시더라도 멘붕하지마시고 다시 도전하세요!! 그런사람 한둘이 아니에요 저도 3번만에 합격했네요
  • 필기는 최근 4년간 기출문제 출력해서 5일정도 빠짝 공부하시면 합격입니다.
    실기는 뭐 대책이 없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하나하나씩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기 때 팁을 드리자면, 한 번 치고 기다렸다 결과확인하고 떨어져서 또 치려고하면
    까먹을 것 같고 뭔가 불안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 번 치고 떨어진다음엔
    부산상공회의소랑 양산상공회의소랑 상시검정으로 거의 2-3일 간격으로 칠 수 있게
    5개 정도 접수시켜놓고 가서 쳤습니다.
    부산,양산 이렇게 한 이유는,, 그래야 더 연속해서 짧은기간내에 시험을 칠 수 있더군요

    양산상공회의소는 부대지하철 밑에 시외버스 다니는데 거기서 타면 바로가십니다

    상시로 치다보니까 한 번은 거의 똑같은 문제로 나와서 수월했던 기억도 있네요

    그래서 결국 뒤에 2번은 합격권이었다는..........

    이래야 뭔가 돈도 아깝고 안늘어지고 빨리빨리 공부하게 되는 분위기가 되서
    저는 그렇게 했네요ㅋ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 컴활1급 따느니 차라리 다른 거 따라고 할 정도로 합격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들었어요 엑세스가 특히
    어렵다고 하네요
  • 실기 독학중인데 사용자 정의함수에서 멘붕.. 비주얼베이직 등장ㄷㄷ
  • 나 컴활1급 중딩때 땄는데....ㄷㄷㄷ
    왜 그때 사람들이 천재라고 불렀는지 이제 이해감.. 당시 합격률 3%..
    기출문제도 없었던 시절인데.. 운이 좋았나봄 컴활1급딴지도 어언 9년이 훌쩍 넘은듯..
  • 실기 난이도로 보면(같은 평가적용)

    컴활1급>>>MOS>>사무자동화실기

    컴활이 갑임
  • 저는 컴활 쉽게 봤다가 필기 한 번 떨어지고 다시 공부하는 중입니다ㅜㅜ
    같이 힘내요ㅜㅜ
  • 으 ... 어렵군요 ㅠㅠ 괜히 가산점 주는거 아닌듯 ㅠㅠ
  • 컴활 요새 엑세스가 정말 어렵게 나와요... 엑셀은 함수만 파면 프로시저빼고는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텐데
    엑세스는 시험치러가면 새로운 유형 많이 나와서 당황하고 헤메고, 어쩔때는 손도 못댈만한 문제도 나오고 해요..
    요새 컴활 1급 많이 따서 시험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입니다.
    열심히하셔서 꼭 따세요!
  • 다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학교 컴활 패스땜에 따는거라 마지못해 하는건데..

    걍 2급으로 따야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807 베네피트 브로우바18 교활한 미역줄나무 2013.08.23
166806 주택가 고양이 쫓는 법14 서운한 혹느릅나무 2018.05.10
166805 여자분들 성폭행은 아니더라도 심한 성추행은 다 당해보셨지않나요 ㅜㅜㅜㅠ33 게으른 미역줄나무 2013.08.31
166804 남자린넨셔츠 브랜드좀 알려주세요22 적나라한 화살나무 2013.06.16
166803 크롬사용하는데요 '시간이 너무 먼 과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멘트가 뜨네요 왜이러죠?11 흐뭇한 무릇 2015.12.15
166802 일부러 카톡확인 안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6 즐거운 삽주 2015.05.06
166801 2015년 CPA(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순위17 무심한 꽃며느리밥풀 2015.03.16
166800 국장 소득4분위면 보통 얼마정도 받나요??8 창백한 등골나물 2015.01.20
166799 장학금 사용계획서 뭐쓰죠..?11 괴로운 미국부용 2015.02.12
166798 ㅠㅠ자퇴하고 7급 준비했는데 드디어 합격했어요!!19 난감한 좁쌀풀 2017.09.16
166797 배우신 분24 푸짐한 백화등 2018.07.13
166796 골좁녀 vs 어좁남17 침착한 정영엉겅퀴 2013.10.24
166795 양예원 사건을 통해 알수있는것34 민망한 잔털제비꽃 2018.05.26
166794 여자 취업사진 앞머리ㅠㅠ3 고고한 사피니아 2018.06.07
16679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6792 클럽 갔다와서 귀에서 삐 소리가나요ㅜㅜ15 쌀쌀한 박태기나무 2016.07.09
166791 시험칠때 양심은 지킵시다47 냉정한 금식나무 2016.04.21
166790 여러분 도자위 지원하세요~~53 깜찍한 톱풀 2016.03.15
166789 남자 몇살까지 모쏠이면 걱정해야하나요?26 멋쟁이 참개별꽃 2013.11.23
166788 그냥 컵에 담아둔 물이 증발하는 이유?24 난폭한 먹넌출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