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치밀한 바위떡풀2012.07.23 20:42조회 수 1259댓글 2
짝사랑은 참 좋아요
그냥 나 혼자 상처내고 아물고 상처내고 아물면 되니까
아무리 당당하더도 짝사랑 앞에서는 숨고 싶어지나봐
오늘도 고게에서만 솔직해지는 한명입니다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