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이지만
아침에 중도에서 출첵모임하는데 다른 출첵모임에 제가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있더군요.. 충분히 말 한번이라고 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못하고.. 그 이후에도 2-3번 더 기회가 있었는데 전혀 말걸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리고 오늘 친구랑 낮에 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지나치는 여자를 보면서 저여자 이쁘지 않냐? 하며 바로 번호 물어보러 돌아가더라고요 그리곤 카톡하고.. 외모적으로 뛰어난 친구도 아니고 옷도 츄리닝 차림이었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참 부럽더라고요.. 난 왜 못하지? 한번만 용기 내면 될일인데..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하...
이러니 모태솔로지 ㅜㅠ
아침에 중도에서 출첵모임하는데 다른 출첵모임에 제가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있더군요.. 충분히 말 한번이라고 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못하고.. 그 이후에도 2-3번 더 기회가 있었는데 전혀 말걸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리고 오늘 친구랑 낮에 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지나치는 여자를 보면서 저여자 이쁘지 않냐? 하며 바로 번호 물어보러 돌아가더라고요 그리곤 카톡하고.. 외모적으로 뛰어난 친구도 아니고 옷도 츄리닝 차림이었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참 부럽더라고요.. 난 왜 못하지? 한번만 용기 내면 될일인데..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하...
이러니 모태솔로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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