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넉달이 지났네요 ~
같은과 씨씨였는데.
참 많이 못해줬던 기억들이 너무 자주 떠오르고,
생각을 안하고 싶어도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떠오릅니다.
제법 긴시간동안 마음앓이 했었는데
지금은 무뎌져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문득문득 자꾸 떠오르고 그렇네요
재밌었던 추억들도 자꾸 떠오르구요.
이젠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연히라도 마주칠수도 없고.
연애는 1년넘게 했는데
실제로 엄청 친하게 지낸건 2년넘었었고.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생각나네요
이름만 들어도,
그 이름 글자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제가 좀 심한건가요..?
같은과 씨씨였는데.
참 많이 못해줬던 기억들이 너무 자주 떠오르고,
생각을 안하고 싶어도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떠오릅니다.
제법 긴시간동안 마음앓이 했었는데
지금은 무뎌져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지만
문득문득 자꾸 떠오르고 그렇네요
재밌었던 추억들도 자꾸 떠오르구요.
이젠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연히라도 마주칠수도 없고.
연애는 1년넘게 했는데
실제로 엄청 친하게 지낸건 2년넘었었고.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생각나네요
이름만 들어도,
그 이름 글자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제가 좀 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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