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더럽게헤어진적잇나요...

세련된 산뽕나무
  • 2015.01.12. 01:03
  • 2040
제가 이번에 그런것같은데요...

할말못할말 볼꼴못볼꼴 다보고

부모님까지 알게되고

두번다시는 얼굴조차도 못보게

아주 더럽게헤어졋어요.....

이런경험잇으신가요...

헤어졋는데도 남은게 너무 많아서

그사람한테 복수하고싶어요

저만큼만 아파보라고요




이것도 시간이지나면 잊혀질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피곤한 개구리자리 15.01.12. 01:12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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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설악초 15.01.12. 01:27
성공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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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솔나물 15.01.12. 01:35
제가 그런적 있었어요. 처음엔 둘다 서로가 죽었으면 좋겠고 맨날 울고 했는데 시간이지나니까 아프고 힘들었던것보단 좋은기억이 매일 생각나서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무리 밉고 싫어도 시간이지나면 감정이 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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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자작나무 15.01.12. 02:27
마음가는데로 하시길 ㅋㅋㅋㅋ 대신 증오하는 시간동안 스트레스받을지 용서하고 걍 치울지는 본인이 짊어ㅈ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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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히말라야시더 15.01.12. 02:58
헤어지고나서 더러운일 좀 있었는데..ㅋㅋ 복수? 나름 복수랍시고 해봤고 엿도 맥여봤습니다. 근데 시간 지나고나니까 다~ 부질없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고요.. 전 차라리 그때 그냥 한시라도 빨리 인연끊고 복수따위도 안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ㅠ 사람은 결국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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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브룬펠시아 15.01.12. 12:57
복수라면 어떤복수를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주변에떠벌리는거 말고는 거진 고소감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복수하는건 부질없어요. 해봤자 남는거 하나 없음. 왜냐면 님이나 상대방이나 서로에게 아무의미도 없는 사이가 됐기 때문이죠. 님한테 이제 그 사람은 앞으로의 님 인생에 아무 의미도 없는 사람이니 마음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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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갓끈동부 15.01.12. 20:15
나보다 더럽게 헤어진사람있을까ㅋㅋ난 혐오증이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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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대추나무 15.01.14. 14:12
헤어지면 그냥 연인이 끊긴겁니다. 복수라해도 그 사람이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면 아무 일도 아니죠.
이젠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제일 편한 방법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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