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다 꿈 같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며칠 전 이별 통보 받은 게 왜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죠.. 그것도 다 꿈 같네요
너무 무기력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진심이었다고 하던 상대의 말도 다 거짓말 같을 뿐.. 날 위해서 헤어지자고 한 것도 진짜 어이없고 자기 자신을 위한 핑계로밖에 안 보여요 ㅎㅎ..
이럴 땐 어떡해야 하죠
며칠 전 이별 통보 받은 게 왜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죠.. 그것도 다 꿈 같네요
너무 무기력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진심이었다고 하던 상대의 말도 다 거짓말 같을 뿐.. 날 위해서 헤어지자고 한 것도 진짜 어이없고 자기 자신을 위한 핑계로밖에 안 보여요 ㅎㅎ..
이럴 땐 어떡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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