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이한 모시풀2015.01.13 20:38조회 수 477댓글 5

    • 글자 크기
글 내릴게요.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요 댓글 달아 주인 분들 고맙습니다.
    • 글자 크기
. (by 바쁜 종지나물) . (by 따듯한 벚나무)

댓글 달기

  • 상대방도 마음있으면 기간은 별 상관없어요. 저희사촌누나 7년동안 사귄남친이랑 헤어지고 난뒤에 8개월 만난 남친이랑 이번에 결혼했어요
  • 글이 너무 장황해요..요지는 간단한건데.. 그냥 스터디를 시작하시면 돼요...시작하고 대면한봐야 여자에의 태도나 상황등을 알죠. 혼자 이래야지 저래야지 고민해봐야 소용도 없어요.
  • @과감한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5.1.13 21:27
    장황하죠ㅠ 스터디는 지금 하고 있는데 감이 안옵니다....
  • 3년이라는 시간동안 추억도많을꺼고 미운정 고운정 많이들었을꺼에요 잘 보듬어주는게..
    아무리 안하려고해도 여자는 전남친이 비교대상으로 삼아질수도있구요
    새로운!남자로 진심!을 표현! 하는게 중요해요
  • @민망한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3 21:29
    그렇군요!! 아무래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남친이 너무 잘해줬다고, 연애 초짜라 걱정이 앞서는군요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03 .13 느린 흰씀바귀 2015.08.18
5302 .22 슬픈 마삭줄 2015.06.01
5301 .11 슬픈 파 2015.11.09
5300 .10 처참한 붓꽃 2014.09.13
5299 .9 침울한 사마귀풀 2016.07.14
5298 .13 따듯한 야콘 2015.08.15
5297 .4 즐거운 큰앵초 2013.03.31
5296 .3 깜찍한 올리브 2018.05.15
5295 .6 이상한 노랑어리연꽃 2016.09.17
5294 .28 청렴한 줄딸기 2018.01.26
5293 .36 푸짐한 수세미오이 2016.12.12
5292 .11 바쁜 종지나물 2017.02.02
.5 특이한 모시풀 2015.01.13
5290 .11 따듯한 벚나무 2016.08.04
5289 .8 깜찍한 호랑가시나무 2017.11.20
5288 .2 난감한 연꽃 2017.07.11
5287 .34 못생긴 섬초롱꽃 2015.05.20
5286 .4 사랑스러운 부처꽃 2018.01.27
5285 .1 개구쟁이 달래 2016.07.27
5284 .1 절묘한 붉나무 2014.09.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