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 있는데 어느 시점이 되면 갑자기 사람들이 이상해집니다 저랑 몇몇 빼고요
얼굴이라든지 하는 행동이라든지....;;;
처음에는 아... 내가 최근에 영화나 책 봐서 그런갑다 했는데
이게 몇일에 한번꼴로 이 꿈을 꾸어댑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꿈을 꿀때마다 보통 꿈처럼 반복이 아니라 '진행형'입니다
방금도 잠을 자다가 이것때문에 깨버렸네요
평소에는 누가 업어서 데려가도 모를정도로 잘 잤는데 최근에 이러한것 때문에 많이 골치 아픕니다 ㅠㅠ
꿈내용을 얘기하자니 완전 어이상실+허구성+구라성이 짙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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