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학 학생회의 한 해 활동이 마무리되고 있다. 부대신문은 △간호대학 △경제통상대학 △공과대학 △법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약학대학 △사범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생활환경대학 △예술대학 △동아리연합회가 약속했던 공약들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나노과학기술대학, 인문대학 학생회는 연락이 닿지 않았고, 스포츠과학부의 경우 출마 당시 공약을 내세우지 않아 게재하지 못했다 공과대학 학생회 ‘Synergy’(이하 학생회)는 출마 당시 단독 공약으로 △새내기 사업 조직화 △체계적인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운영 △공과대학 학생회실 개방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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