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아빠가 여름밤 오붓한 저녁산책길에
풀밭에 버려져있는ㅜ 태어난지얼마안된
쪼끄만 유기견을 데려와 키운지 7년입니다.
까불까불 귀엽고 너무사랑스러운..
특히 언니인 저를 젤 따릅니다
제가 학교에와있어 고향에잘못간다는것이 흠이지만ㅜ
근데 얼마전에 진짜오랜만에 집에갔는데
강아지를 안았는데
숨소리에 색색 하는 소리가 섞여있어요
이전엔 안나던소리거든요...
색색 또는 쌕쌕의 중간소리정도..
나이가들어 저러는걸까요?
운동부족일까요?
혹시 아시는분계신가해서 여쭤봅니다
풀밭에 버려져있는ㅜ 태어난지얼마안된
쪼끄만 유기견을 데려와 키운지 7년입니다.
까불까불 귀엽고 너무사랑스러운..
특히 언니인 저를 젤 따릅니다
제가 학교에와있어 고향에잘못간다는것이 흠이지만ㅜ
근데 얼마전에 진짜오랜만에 집에갔는데
강아지를 안았는데
숨소리에 색색 하는 소리가 섞여있어요
이전엔 안나던소리거든요...
색색 또는 쌕쌕의 중간소리정도..
나이가들어 저러는걸까요?
운동부족일까요?
혹시 아시는분계신가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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