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ㅋㅋㅋ어떤 개념없는 여자들이 한밤중에 고래고래 고함지르면서 막 술겜하고ㅜㅜ 떠들고 놀고있었는데ㅋㅋㅋ4층에 사시는 박력남께서ㅋㅋㅋㅋ문을 그냥 막 미친듯이 쾅쾅거리면서 문열어보소!!! 하니까 확조용해지더니 잠시후에 떠들지마소 위엄있게 한마디하고 사라짐ㅋㅋㅋ진짜 너무시끄러운데 말하지도못하고 있었는데 대신 박력남이 처리해줘서 너무고마움ㅜㅜ 근데 진짜 원룸 가뜩이나 방음안되는데 오밤중에 좀 예의지키면서 살았으면조켓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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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다시 떠들기 시작했어.... 근데 이상하게 내가 긴장되고 떨리네ㅋㅋㅋㅋ박력남 안무서웠나 쟤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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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한번더 시전하면 진짜로 조용해지지 않겟음? 새벽3시에 참고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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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푸조나무귀찮고 좀 쫄리기도하구요ㅜㅜ
아무래도 언니들이면 괜히 떨릴거같아서ㅜㅜ
아 근데 진짜 생각없는 사람 많은거같아용 -
박력남에게 따이고 싶어서ㅋㅋ 다시오라고 신호 보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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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당종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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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ㅁ도 완전 시끄러운데..
이번에 방 뺀데서 다행이죠ㅎ -
졸박력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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