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7급 견습 선발문제와 6일, 28일 모의고사 완벽 일치

황송한 나도송이풀2015.01.15 13:10조회 수 5133추천 수 18댓글 58

  • 4
    • 글자 크기

5.jpg1.jpg : 학교 7급 견습 선발문제와 6일, 28일 모의고사 완벽 일치2.jpg : 학교 7급 견습 선발문제와 6일, 28일 모의고사 완벽 일치3.jpg : 학교 7급 견습 선발문제와 6일, 28일 모의고사 완벽 일치저희 학교 7급 견습직 psat 선발 시험은 1월 10일
모 대학교 선발시험 psat 시험은 1월 6일
그리고 전국모의고사 psat 시험은 12월 28일
그외 시험도 몇개가 똑같네요

언어논리 , 자료해석, 상황판단

문제 답부터 시작해서 배열까지 아주 똑같네요

1등하신 분은 평균 95점인 것은 이미 6일 28일 시험 중 하나를 쳤거나 친구분이 있어서 문제를 얻어 풀어봤겠죠
그리고 작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다른학교에도 있었다는 댓글들이 보이구요
1등하신분은 아예 답을 외워서 냅따 다 적었다고 거의 100프로에 가까울 확률로 말씀드릴정도입니다

그리고 2등부터 꽤 높은 신 분들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약간 의심이 됩니다. 문제가 똑같은데 저희 학교보다 최고점수대가 언어논리 같은 경우 80점이 안되는데
넘는 사람도 꽤 많구요
이분들은 이미 풀어보시고 접한 문제라 문제풀때 생각해서 답을 적으신듯 합니다

학교 선발 문제가 이전 시험이랑 똑같은데
시험의 공평성에 있어서 문제가 있지 않나요???

이래도 재시험 칠 이유가 없습니까??
증거 들고 오라고 하셨죠

사례로 경남의 모 대학에서는 문제가 10문제 이상 똑같다 하여

재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120문제가 똑같아요

재시험 안치를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중에 이미 28일 전국모의를 치신분 있는데 

이미 견습 시험칠때 문제가 같은 걸 알고 있었다는 분도 자체 증명 해주시네요

이분의 댓글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답 드립니다.

그리고 면접대기실에서
어느 모 직원분이 익명게시판을 이용해 "점수 이의 하는 것은 자신의 점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높은 점수대 애들을
깔아 뭉개는 사람이고 하셨고, 그런 분은 공직자로서 자세도 안된 사람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이의 제기합니다.

051-510-3709 미래인재개발원 번호입니다 이의제기하실 분들 전화하세요

  • 4
    • 글자 크기
휴대폰 구입에관해 (by 저렴한 노랑제비꽃) 하 제발 도서관 휴대폰 진동 (by 흐뭇한 콜레우스)

댓글 달기

  • 확실하게 판명났네요 세상에..
  • 끝까지 익게에 올리네요 ... 자신도 별로 떳떳하지 못하신가보네요. 12월 모의고사 풀어서 문제가 같은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자기만 못치니 배아파서? 비율이 너무높긴했지만 그래도 과거 기출에서 출제된게 잘못입니까?? 자기부족한건 끝까지 감추시네요? 몇점이시죠?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3:19
    과거 기출이랑 똑같구요
    굳이 익명이 아닌곳에 올려야할 이유가 있나요??

    내부고발과 마찬가지인데 님은 같으면 같다고 양심선언을 했어야죠
    점수가 님보단 높을겁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잡았다 요놈ㅋㅋㅋㅋ
    실력으로 뽑아야지
    복붙능력으르 뽑는가여?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 댓글 비추먹이고 튀는거보소ㅋㅋㅋ
  • @찌질한 서양민들레
    보복 두려워서 익게에 올려야지 그럼 자게에 올립니까? 님은 얼마나 잘나고 당당하길래.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3:48
    님 아이피 주소랑 학교내 총학생회에 인적조회 들어가라고 말했어요
    님같은 분이야말로 공직자 될 분이 아니신듯합니다
    만약 조회가 안이뤄진다면 경찰신고하면 무조건 조회가능한거 아시죠???

    님 너무 감정적으로 욱해서 글올리신 듯 한데요
    님 전국모의 칠때 점수랑 견습 선발 칠때 점수가

    엄청 차이가 났을겁니다
    진짜 양심이라곤 전혀없네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미래인재개발원에
    전화하셔서 미리 문제를 알았으나 묵인했다고 재시험 안치르겠다고 하세요
    전화해서 물어볼겁니다
    그런사람 없다고 할경우 정식으로 이의제기하겠습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17
    댓글 보시고 인재개발원에 재시험 불응한다고 전화했다고 답글주세요 시한은 오늘 중 6시까지입니다
  • @글쓴이
    시험응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윗댓글에서는 분위기에 휩쓸려 놓치는 부분을 말했지 부정시험을 치뤄서 그걸 감추기위해 댓글을 달았다는 말 또는 정황도 없습니다. 시험이 기출에서 나오는건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할수있는거아닌가요? 정말 흐름을 거스르는 순간 부정시험자가 되버리는군요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44
    님이 시험 응시도 안했는데 문제가 같은걸 아는건 뭔가요???
    아니면 친구분이 알면서도 묵인한걸 님도 지켜봤을수도 있겠네요
    다시 생각하시고 답글 주세요
    진짜 큰일 나기전에
  • @글쓴이
    댓글 다시 읽고 답글주세요
    님이 본문에서 똑같다고 글을 올리셧길래 그전 기출들을 풀어보거나 접해봤다고 생각해서 올린댓글입니다. 시험응시했다는 말 어디에도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몰아가지맙시다. 님 답글을 보아하니 제가 답글로 제의견밝히지도 않은상태에서 다른분들의 의심댓글을 보고 욱하신거같은데 제 댓글만 보고 답글달아주세요. 전 분명히 시험응시 하지않았습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5:05
    "12월 모의고사 풀어서 문제가 같은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자기만 못치니 배아파서"
    이 말은 뭡니까??
    문제가 같은건 알고있다는건
    님이 시험응시를 하지않았다고 하셨는데 그럼 주변 응시한 친구분꺼를 보셨단말인가요??
    감정적이지 않아요 그냥 추궁할뿐이죠
    이미 미래인재개발원에서 모의고사 응시여부 학원측에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다신 님이 교내시험응시자인지 여부도 조사예정이구요
    이 말이 님 아님 님친구분에게 해주고 싶네요
    "자수해서 광명찾자"
  • @글쓴이
    12월 모의고사를 치지도 않았는데 선뜩 이번문제가 12월모의고사랑 똑같을것같다! 라는 생각하기가 쉽지않을것 같아 혹시 님이 12월 모의고사를 쳐서 이 문제를 미리 인지하고 있엇지 않았을까 생각해 쓴 제 의견입니다. 주변사람중 관련된분이 없기에 더욱더 이런 제 의심이 더 날카로울수있다고 생각했고요. 지금 충분히 감정적이십니다. 그리고 제 댓글만으로 교내시험응시자인지 조사가 된다면 부정시험만큼이나 범법행위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6:55
    캬 날카롭습니다
    코난과 남도일의 추리력을 넘네요
    12월 모의고사를 쳐보거나 문제를 구해서 받아볼수 있습니다
    카페 예전 재시험 타학교 사례를 봤을때 유추가능합니다

    제가 만약 이문제를 인지했더라면 1교시끝나는 쉬는시간에 말했을겁니다
    님 그냥 어그로성의 글 그만쓰시고 가던길 가세요
  • @글쓴이
    12월모의고사를 쳐보거나 문제를 구해서 보셧다면 제가 제일 처음 의심한 부분이 맞네요. 타학교 재시험 사례는 저도 잘 모르는 일이라 그부분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관심이 가서 보다 너무한쪽으로 치우친것같아 댓글단겁니다. 가던길 가려니 그만 비꼬시기바랍니다. 밑에 댓글에서 잘마무리된줄알고 관심끄려던참인데..
  • @글쓴이
    아 그리고 처음에 제가 댓글남겼을때 보았던 글에서 추가된내용이 많네요...
  • 추가된 내용도 다시 다 봤고 님 의견도 잘 들었습니다. 잘해결되길바랍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6:56
    교내응시자인지 여부조사가 왜 범법행위죠???
  • @글쓴이
    제 댓글이 누군가에 피해도 주제않은상황에서 그저 의심이 담긴 제생각을 남겼다고 수사기관에서( 마이피누에서 수사기관의 요청없이는 제공하지않습니다) 제 정보를 열람한다? 그것자체가 잘못됫다고 봅니다. 댓글이 제가 부정시험자라고 할만한점도 없는것 같은데요...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55
    기출이 모두가 접할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시험기출이면 말안하는데요
    그 기출이 사설 모의고사 기출인게 문제이죠

    진짜 님 행시나 견습직 칠 머리가 되시는지 의문입니다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 치던가요
    아직 잘못을 모르시는데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거참..... 화나시면 부정행위자에게 따지셔야죠. 분위기에 휩쓸려 놓치는 부분들 찝어줫을뿐인데... 머리운운하시다니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5:06
    대체 놓친 부분은 어디있고 님이 저에게 비판할 이유조차 없는데요
    님이 찝어주실 의향이셨다면 좋은말로 찝어주시던가요
    점수 운운하고 배아파서??
    님이야말로 반성하세요
  • @글쓴이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글쓴이분 너무 감정적이신거 같아요 지금.

    "12월 모의고사 풀어서 문제가 같은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자기만 못치니 배아파서?"

    이부분에서 서양민들레분이 시험을 쳤거나 알고있다고 하신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저 내용은 글쓴이분이 12월 모의고사를 풀어봤는대도 못쳐서 그러냐고 물어보는거 같은데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 너무 감정적이신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 그리고 시험 안친사람이고 무슨 시험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보면.

    글쓴이분은 먼저 기출문제를 보고 와서 고득점을 받으신분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집니다.
    만약 내가 이 시험에서 기출문제를 쳐보고 고득점을 받았다면 그 기출문제를 풀어본 내가 노력한댓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재시험에 못치면 댓가를 치뤄야한다고 했는데

    시험지유출이 아닌데도 기출문제를 공부한것에도 똑같이 시험이 나왔으면 일부로 시험을 망쳐야 되나요? 자기 실력이 아니니까?
  • @저렴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5.1.15 15:37
    미래인재개발원에 전화했을 때

    고득점자들 대상으로 미래인재개발원이
    그 학원 시험을 응시여부와 학원 수강여부를
    물었는데
    고득점자들은 일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이 행정부주관기출이 아니라
    사설 학원 기출이 배열까지 똑같이 나왔는데

    공무원 준비생으로서 양심선언은 없나요??
    미리 양심선언했음 재시험자격 유지되고
    재시험도 별탈없이 진행되었겟죠
  • @글쓴이
    그건 글쓴이가 떨어진상황 즉 불리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니 그렇게 말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님이 부당한상황에 흥분을 해서 어떻게든 되돌려 보려고 하는만큼
    유리한상황에 있는사람은 그 상황에서 자기방어를 할려고할겁니다.

    그게 문제를 유출했다던지 확실한 범법이아니라면 님이 그렇게 말하는건 진짜 오버라고 보는데요.

    만약 님이 잘쳤다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저렴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5.1.15 16:05
    잘쳤더라도 당연히 양심선언하는게 맞다고 생각드는데요
  • @저렴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5.1.17 05:14
    전 부당한 상황이고
    저 고득점자들은 부정에 의한 유리한상황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정 저한테 갖다대지마시죠
  • @저렴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5.1.21 20:30
    님아 식물원 재시험성적뜬거 보셨어요?ㅋㅋㅋ
    이래도 옹호하실래요? ㅋㅋ
  • @글쓴이
    그말이 기분나빴다면 사과드립니다. 마이피누 내에서 비판정도가 높길래 저도 강한어조로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런식으로 반협박식의 여론몰이에 당할정도의 댓글을 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은 강도는 약했겠지만 기출문제가 출제된것에대해 낙관적이셨을겁니다. 결과가 지금 재시험이라고 판명나서 그렇지 그전상황이였으면 그런 의심 누구나 할수있다고 봅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5:39
    저도 감정적인 반응에 사과드립니다
    다만 익명게시판에도 올리고 성명밝히며 전화한 입장에서 막상 댓글을 접하니 화가 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아직 풀리지 않는 건
    정말 학교선발시험대상자가 아닌지요
    그리고 문제가 똑같은걸 알았다는 건 아직도 궁금증이 안풀립니다
  • @글쓴이
    정말 시험대상자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비판해야 한다고생각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제가 문제가 똑같은걸 안것이 아니라 님이 올려놓은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이번 일 잘마무리되서 정말 시험치기전부터 모든걸 알고도 모른척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은 처벌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5:48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혹시 인적조회들어가도 님이 쓴 댓글의 오해가능성에 대한 조사과정이니
    이해바랍니다
  • @글쓴이
    알겠습니다.
    그 조회가 수사기관이 아닌곳에서 진행될시. 혹은 그과정에서 제 인적이 타인에게 노출될시 반듯이 책임을 묻겠습니다.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15.1.15 16:07
    예 알겠습니다 수사기관에 의한 곳으로 진행하거
    절대 신상정보가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신상정보를 모르겠죠
    수사기관만이 알겠죠
  • @찌질한 서양민들레
    기출 살살 외워 부산대왓뉘?
  • 아 식물원 ㅈㅅ...동물충이라 ㅎㅎ..죄송합니다앙
  • @예쁜 골풀
    글쓴이글쓴이
    2015.1.20 14:55
    저 사람들 이미 답을 내린 상태라
    행정부기출이랑 사설모의기출이랑은 다른 개념이라 해도 못알아들어요
    그 1등분도 똑같이 시험치러 오는거보면
    잘못을 몰라요
  • 자게에 올려도 될거같은데..
  • 저도 오늘 면접갔는데 솔직히 그 공무원분은 이의 제기자가 무슨 근거없이 자기가 못쳐놓고 잘한사람한테 쌍욕하고 깎아 내린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뭐지 했는데.... 어쩐지 일등이신 그분 시험지를 너무 빨리 넘기시더라...찍는가 했었네.....
  • @발냄새나는 둥근바위솔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06
    저 윗분은 아마 1등은 아니고 2~7등정도 일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문제를 접하기만 하고 나온 점수였기에
    억울한 거죠
    저런분이 공직자 되면 나라꼴이 잘도 돌아갈꺼 같네요
  • @발냄새나는 둥근바위솔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31
    다만 최초에
    미래인재개발원에 전화했을 때

    고득점자들 대상으로 미래인재개발원이
    그 학원 시험을 응시여부와 학원 수강여부를
    물었는데
    고득점자들은 일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댓글보니 그 고득점자 중 한명은 이미 시험문제 중복이 이뤄진걸 알았고
    양심선언은 커녕 가책조차 느끼지 않더군요

    최고득점자는 재시험 치되 점수가 어느정도 안나올경우 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고

    댓글중 자신이 28일 전국시험을 응시했다고 자백하고 다음달 10일에 시험을 쳤다고 하는
    분이 만약 미래인재개발원이 전화돌린 사람중 한명일경우
    이분은 공직자로서의 진실 의무 역량에 제외되므로 이분은 재시험조차 못치르게 자격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외 고득점자들중 전국시험응시 여부를 조사하여 그분들에게도 자격박탈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이 재시험에서도 안그럴 가능성은 없지 않으니깐요

    이기회에 시험오류에 대해 양심선언하지않고
    묵인한 사람들에 대해 책임추궁 해야하지않을까요??
  • 공무원과 전혀관련없는 사람이지만 ,이글은 베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
  • 이시험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유출이아니라 기출 풀어본사람이 점수 잘받은거아닌가요?
    자세히 설명좀 ㅜㅜ
  • @머리나쁜 솔붓꽃
    싸트를 치는데 아무나 구하기 힘든 2주전에 나온 교재 문제랑 완전 똑같이 나온?? 이것보다도 심한거 같은데 원래 평균이 40-50인 시험이니....
  • @머리나쁜 솔붓꽃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04
    기출을 풀지도 않고 그리고 사설 학원모의고사입니다 모두가 접할수 있는 행정자치부 기출이 아닙니다
    답만 적은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죠 그런사람이 학교대표가 된다는게 말이 될까요??
  • @글쓴이
    그렇군요 ㅠ 잘해결되시길 ㅜㅜ
  • 신문고에 재시험 친다는 답글 올라왔네요
  • 신문고보니 재시험친다고 하네요 최초문제 제기자분을 비롯해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바보 정영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5.1.15 14:31
    다만 최초에
    미래인재개발원에 전화했을 때

    고득점자들 대상으로 미래인재개발원이
    그 학원 시험을 응시여부와 학원 수강여부를
    물었는데
    고득점자들은 일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댓글보니 그 고득점자 중 한명은 이미 시험문제 중복이 이뤄진걸 알았고
    양심선언은 커녕 가책조차 느끼지 않더군요

    최고득점자는 재시험 치되 점수가 어느정도 안나올경우 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고

    댓글중 자신이 28일 전국시험을 응시했다고 자백하고 다음달 10일에 시험을 쳤다고 하는
    분이 만약 미래인재개발원이 전화돌린 사람중 한명일경우
    이분은 공직자로서의 진실 의무 역량에 제외되므로 이분은 재시험조차 못치르게 자격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외 고득점자들중 전국시험응시 여부를 조사하여 그분들에게도 자격박탈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이 재시험에서도 안그럴 가능성은 없지 않으니깐요

    이기회에 시험오류에 대해 양심선언하지않고
    묵인한 사람들에 대해 책임추궁 해야하지않을까요??
  • 아니 무슨 기출문제를 풀고 가서 잘 본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네요.
    시험에 기출문제가 나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그게 비율이 높아서 시험을 잘본사람은

    이건 기출문제에서 나왔으니 일부로 틀려야한다는 말인가요?
  • @저렴한 파
    공정성 및 시험 난이도 문제죠 이런식으로 하면 견습직원 선발시험으로서의 가치가 있을까요? 진작에 이런식이면 전부 다 알리는 게 맞고요
  • @무좀걸린 콜레우스
    그러니까 애초에 주최측 잘못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 @저렴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5.1.15 16:16
    같은문제와 배열임에도 28일 전국 모의고사 최고점수가 70점 안되는데 우리학교는 10일 시험이 10프로가 평균이 80점이상이고 최고점수가 95점인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어요
    그후 미래인재개발원이 고득점자 대상으로 전화를 하여
    시험 응시여부 등 조사를 했으나
    그분들은 그런적이 없다고 했죠

    이시험이 재시험확정나서 다행이지 확정안났으면 그저 조용히 하고 무혈입성으로 학교대표 선발되었을 사람들입니다

    시험응시여부는 조사하면 나올것이고 응시하고 문제가 똑같은걸 알았음에도 그런적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처벌받아야지요 당연

    문제 미리 다른루트를 통해 접한 사람들은 재시험자격 유지해야죠 사실여부확인할 길이 없으니깐요
  • @저렴한 파
    기출문제라뇨 저게 무슨 기출문제에요 사설 학원 모의고사라고 하는데;;
  • @저렴한 파
    글쓴이글쓴이
    2015.1.16 02:30
    웃긴게 견습시험에서
    본시때 1교시전이나 1교시 후 양심선언했으면
    본시 안치고 바로 재시험으로 넘어갔을껀데
    시간낭비. 학교 예산낭비. 명예실추까지 이뤄졌네요

    지금 사태로 책임지는 사람은 단한명도 없음
    결국 학원탓으로 돌리고
    교직원분들도 그 시험에 대해 학원측의 실수라고만 합니다

    그 시험이 최초의혹제기 되었을당시
    제대로 그 시험이 이미 제출된문제인지 확인도 안하고
    학생에게 증거 가져오라는 소리나 해대고

    그학생한테 면접대기실에서 불특정다수에게 말하듯
    인신공격까지 했다더군요

    그 책임에 대해 학원측 실수라고 하고 유의깊게 검토못한점에 달랑 사과문만 올렸죠

    이건뭐 학생이 시험의혹을 풀었기에 망정이지
    증거가 제출되지않았으면 그대로 진행했을 교직원이죠

    결국 정직하게 시험친 학생 피해자만 손해보구 증거찾은 학생은 시간낭비 감정낭비한 판국이지

    그리고 재시험자격을 갖춘 본시 묵인학생들은 전혀 책임과 피해보는건 하나도 없어요
  • 근데 저렇게 뽑혀봤자. 공부안한놈이면 부경대에 밀릴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2377 주말 중도 출입증질문이요3 억쎈 쥐오줌풀 2015.01.15
42376 1학기 근로 발표 됬나요?2 발랄한 인동 2015.01.15
42375 졸업사진은 안찍었는데 학사모 사진 찍으려면요~1 점잖은 은대난초 2015.01.15
42374 근로전화2 침울한 유자나무 2015.01.15
42373 원룸 이사하려는데 리어카 대여할곳있을까요 ??3 슬픈 둥근잎유홍초 2015.01.15
42372 [레알피누] 견습시험관련해서10 미운 자주괭이밥 2015.01.15
42371 졸업하면 도서관....5 생생한 향나무 2015.01.15
42370 [레알피누] 부전공신청시 성적은 왜 보나요2 현명한 얼룩매일초 2015.01.15
42369 기사 준비하는데 한개 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2 발랄한 인동 2015.01.15
42368 다른학과 수강편람 떴나요?3 똥마려운 털진득찰 2015.01.15
42367 어 오늘 긱사 발표날아닌가요?5 상냥한 참나물 2015.01.15
42366 추가 견습직 선발에 관한 책임문제62 황송한 나도송이풀 2015.01.15
42365 경영학과 수강편람 왜 안뜨죠?? 전공1 병걸린 마타리 2015.01.15
42364 휴대폰 구입에관해2 저렴한 노랑제비꽃 2015.01.15
학교 7급 견습 선발문제와 6일, 28일 모의고사 완벽 일치58 황송한 나도송이풀 2015.01.15
42362 하 제발 도서관 휴대폰 진동9 흐뭇한 콜레우스 2015.01.15
42361 psat 학교선발문제와 그전 전국모의고사의 완벽한 답일치2 황송한 나도송이풀 2015.01.15
42360 북문근처 호떡파는곳5 배고픈 게발선인장 2015.01.15
42359 상무론치고났는데 뭔가.. 후련하지가않네요13 나쁜 얼레지 2015.01.15
42358 만원 초반대 맛있는 치킨없나요10 때리고싶은 쇠별꽃 2015.01.15
첨부 (4)
1.jpg
319.5KB / Download 351
2.jpg
301.6KB / Download 4
3.jpg
314.6KB / Download 3
5.jpg
171.8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