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질 않는 일경입니다.
정기휴가 나왔다가 복귀준비중인데요. 의경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좀 편합니다.
힘든것도 그리 많지 않고 시간도 남다보니까 자기계발할 시간도 많고 이제 터치도 거의 없거든요.
지금 생각은 일주일에 책 2권 읽기랑 운동 6일하기 정도로 잡고 있는데,
더 추천해주실 것들 있나요? ㅎㅎ 물넷선배님들 조언이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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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톡방 들어가셔서 한자2급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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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나만 열심히해서 몸짱만들어서 나오세요
몸좋아지면 자신감도 생기도 뭐든 잘할거예요
추가로 자격증따는거 추천합니다 -
그날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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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자루성님한테 문의해보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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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워드 컴활 모스 이거만 해도 성공한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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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토스 추천합니다. 군인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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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자격증하면 진흥회 한자 2급하고 정보처리 기능사 컴활2급 워드 1급 ㅋ.ㅋ 토익도 점수 넘기면 실용영어 패스되니 토익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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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이 전약하는게 알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시는군여
운동 열심히하시고 사람잘사귀는게 나중에엄청난 재산이 될겁니다 -
운동, 독서, 영어 베이스로 하세요. 추가할 수 있으면 소소한 컴터, 한자, 한국사 자격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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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안가고 제 날짜에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는 것만큼 군생활 잘한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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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대는 아닌가보네 여유로운것보니 타격댄가? 운동이 랑 공부할거 딱 두개만하면 열개한거나 마찬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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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영단어 한개씩 완벽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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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실천 할 수 있는거 3개만 하면된다.
1. 위에서 말한 1일 1단어 (적으면 단어 숫자 늘려도 되고)
2. 개인정비 마다 운동하기
3. 전역 전까지 자격증 1개 만이라도 준비하기 -
37기 물넷인데 한국사 컴활2급 워드 토익 따고 간다. 의지만 있으면 훨씬 더 딸수있는데 군대 안에선 의지가 생기지 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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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 너무 안나옴 토익만 계속 하는 것도 난 좋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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