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들 연봉 엄청 많이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차도 5천만원 그냥 넘어간다는 얘기도 있고...
근데 대부분 "그만큼 많이 주는 이유가 있다.", "진짜 힘들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현직에 계신 분들은 거의다 오지마라 그러는;;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힘들고 어렵다는건가요?
영업? 아니면 고객? 구체적으로 좀 알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힘들다 말고 ~한적도 있다. 식으로요.
그리고 그 업무 강도라는게 저 돈을 받더라도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될만큼 빡센가요?
주위에 금융권 간 사람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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