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기시는 분들은 글은 한번도 안 써보셨나봐요
민감하다고 할 수 있어도 .. 익명이니까 글을 쓰는 심리와 반대로 익명이니까 더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ㅠ
제 전 남친도; ㅋㅋ 가슴에 살짝 털이 있었는데 제가 이게 뭐야 하니까 담날 없어져있더라구요 ...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너무 많으면 그렇지만 적당한 수준이라면? 보여줄 사람의 반응을 보고 ㅋㅋㅋㅋ 제모하세요 ㅋㅋ
배렛나루는 ㅜ 벗은거보면 조금 섹시하기도 한데 바지 입고 위로 손 쭉 뻗다가 드러나면 싫더라구요 ㅠ
작성자님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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