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격발표 봤구요.
사실 저는 설중성 목표로 해서 그런지
부산대 약대가 내키지 않아서
준비기간도 1년이라 길지 않았고
주변에서 약대 가지말고 공기업취업이 좋지 않겠냐고 권유했었고
제가 봐도 약사 전망이 좋아보이지 않아보이긴 하구요.
합격포기하고 그냥 공기업 취업으로 돌릴생각입니다.
참고로 공대 비전화기 소속입니다.
약대 포기할건데 현명한 선택일까요?
오늘 합격발표 봤구요.
사실 저는 설중성 목표로 해서 그런지
부산대 약대가 내키지 않아서
준비기간도 1년이라 길지 않았고
주변에서 약대 가지말고 공기업취업이 좋지 않겠냐고 권유했었고
제가 봐도 약사 전망이 좋아보이지 않아보이긴 하구요.
합격포기하고 그냥 공기업 취업으로 돌릴생각입니다.
참고로 공대 비전화기 소속입니다.
약대 포기할건데 현명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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